고민상담 FreeStyle

선생님으로부터

한국인의 장점을 조목별로 나누어 쓴 글로 해 오는 것처럼

숙제를 받았습니다.

 

단점은 소설에 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납니다만,

철야하고 생각해도 한국인의 장점이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내일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선생님의 노여움에 접해 버립니다.

 

우수한 한국인의 여러분

바보같은 나를 구해 주세요.


韓国の皆さん、私を救って下さい

先生から

朝鮮人の長所を箇条書きにしてくる様にと

宿題をもらいました。

 

短所は小説に出来るくらい思い付くのですが、

徹夜して考えても朝鮮人の長所が思い当たりません。

 

明日までに考えないと

学校で先生の逆鱗に触れてしまいます。

 

優秀な朝鮮人の皆さん

馬鹿な私を救って下さい。



TOTAL: 2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9 너희들의 농담에 교제할 틈은 없는 nina92 2009-05-23 4821 0
308 enjoy korea 전혀 그립지 않은 quies 2009-05-22 5233 0
307 자숙했습니다. forest8 2009-05-22 1695 0
306 조선인 takashijyapann 2009-05-22 2599 0
305 변태의 숲으로부터 온 정신 연령 6세....... lapyu227 2009-05-22 4162 0
304 지금까지 학교 4번빠졌다. 최승훈 2009-05-21 4354 0
303 한국인 3 takashijyapann 2009-05-21 2895 0
302 enjoy korea heihati 2009-05-21 2383 0
301 서울의 top10대학 생명공학과에 가고 ....... 최승훈 2009-05-21 2268 0
300 질문입니다-- nina92 2009-05-20 1716 0
299 조선원숭이의 민도가 낮고 부끄럽습....... 재일 한국인. 2009-05-20 2142 0
298 항문 takashijyapann 2009-05-20 2362 0
297 Š takashijyapann 2009-05-20 2923 0
296 윤소나=nights 곤란했다. abrupt1 2009-05-20 3231 0
295 한국인 2 takashijyapann 2009-05-19 4417 0
294 한국인 takashijyapann 2009-05-19 4337 0
293 죽고싶습니다. 최승훈 2009-05-19 1804 0
292 목감기가 심해서 고통스럽습니다. 최승훈 2009-05-18 2601 0
291 담배와 자위가 멈출 수 없습니다 072_korea 2009-05-18 2639 0
290 한국의 여러분, 나를 구해 주세요 hamehame 2009-05-17 24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