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추천과 비추천 가운데,, , 비추천이 사라졌어?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된다) 표시였고, 좋은 투고에 비추천이 붙거나 그 역도 있거나

 신경쓰면 변변한 일이 없고, 또에게 할 수 없는 시스템이었지만, 투고자에 대해서의 의사표시가 써 이외로 만드는 편리한 대용품이었다, , , , , ,.

 비추천이 붙는 것으로 고민하는 투고자도 있었지만, 무엇인가.

 대응이 빠른 것은, 기특하지만, 간편한 개변과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

 무엇보다, 있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고민하는군요.  관리자가 아니기 때문에, 관계없지만 w



非推薦が消えた?

 推薦と非推薦のうち、、、非推薦が消えた?

 自由に操作できる(される)表¥示だったし、良い投稿に非推薦が付いたり、その逆もあったり、

 気にするとろくな事が無く、またあてに出来ないシステムだったけど、投稿者に対しての意思表¥示が書き込み以外で出来る便利な代物だった、、、、、、。

 非推薦が付くことで悩む投稿者も居たけど、何かねぇ。

 対応が速いのは、感心だけど、安直な改変の様な気がするのは、私だけ?

 もっとも、あった方が良いのか悪いのか悩みますね。  管理者でないから、関係ないけどw




TOTAL: 2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9 매일 악몽을 꾸어 괘롭습니다만 mrbin2 2009-05-05 2222 0
268 고환이 너무 커서 걱정 입니다. bohemian73 2009-05-04 2221 0
267 re:재일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九州男児 2009-05-04 2777 0
266 한국민에게 질문 九州男児 2009-05-04 2110 0
265 심야의 상담 방 hamehame 2009-05-02 3825 0
264 나 조만간 죽지싶다! mrbin2 2009-05-02 1994 0
263 일본, 일본인이 너무 좋아 고민입니다 mrbin2 2009-05-02 2989 0
262 비추천이 사라졌어? heihati 2009-05-02 1950 0
261 말이 통하지 않는다. tiken22 2009-05-01 2054 0
260 일본어를 쓰는 한국인? gandarf2 2009-05-01 2224 0
259 마스크 살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sansan1010 2009-05-01 2501 0
258 다리털 ganesha2 2009-04-30 2532 0
257 「친한국 선언」일본인보다. 九州男児 2009-04-30 3108 0
256 심야 망상:통일 후의 한국 andysan 2009-04-29 4206 0
255 대인공포, 불안, 우울증 치료 도움주....... 최승훈 2009-04-29 2348 0
254 5월이 무섭습니다. 최승훈 2009-04-29 1627 0
253 일본인들이 걱정입니다 gandarf2 2009-04-28 2218 0
252 일본인들이 강간국이라 하는것이 전....... gandarf2 2009-04-28 2668 0
251 일본은 왜 한국을 강간국이라 하는지 gandarf2 2009-04-28 2378 0
250 과연 전쟁이었다. ganesha2 2009-04-27 34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