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아소우 총리대신과 이명박 대통령】

 

현대 한국인이 모르는 일본 통치 이전의 노예 사회


                       금완섭   SAPIO 03/02/26
 사망 당시 , 모든 한국인에 있어서 저주의 대상이었던 민비가, 지금에 와서 자주 독립의
순교자로서 화려하게 부활한 현상은, 한국인이 직면하고 있는 아이덴티티의 혼란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한국인이 조선 왕조를 그리워해, 일본의 통치를 받지 않고 조선 왕조가 계속했다면 더 오늘양
구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시의 조선의 실태에 대해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와 청소년은, 깨끗한 길과 깨끗한 집, 갖추어진 옷차림, 품위있는 말씨의 텔레비전
의 역사 드라마를 보면서, 조선도 그 나름대로 훌륭한 사회에서, 외세의 침략이 없었으면
조용하고 평화로운 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지와 착각한다.
 그러나 일본이 오기 전의 조선은, 너무나 미개로 비참했다고 말하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조선은 전형적인 노비 사회였다.전인구의 30퍼센트 이상이 노비이며, 수도한성
의 경우는 인구의 70%이상에 달했다.노예는 물건과 같이 매매되어 주인을 위해서 생애
봉사해야 했다.

 평민이나 중인 계급은 노비에 비해 약간 자유가 있었지만, 귀족이나 관리들에게 약탈된다
입장에 있는 것은 같았다.양반 모두 불리는 귀족들은 무위도식 하면서, 아래의 계급에
대해 무자비하게 권력을 발휘했다.
 어느A 학자는 이러한 조선을, 20%의 힐이 나머지의 80%의 피를 빨아들이는 사회구조라고 비유했다.
 조선은 당시 , 온 세상에서 가장 미개로 잔혹한 사회이며, 이러한 사회가 자력으로 개혁을 행
라는 근대화 하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일본이 조선에 진출하지 않았으면, 조선은 문명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채 세계
그리고 제일 늦은 지역으로서 남은 것일 것이다.
 따라서, 오늘 한국이 어느 정도, 민주주의의 실현과 경제 개발에 성공해, 다른 개발 도상
나라로부터 선망받는 수준으로 발전한 것은, 전면적으로, 조선을 위해서 일한 일본인의 덕분으로
있다.

 당시의 한국인은 이러한 사실을 숙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독립 이후도 조선 왕조에 대해서는
어떤 향수도 그리움도 가지지 않았다.그러니까 오늘 조선의 왕실을 재건하는 것에 의해서 스스로
의 아이덴티티를 획득하려고 하는 일부의 한국인의 시도는, 완전히 잘못한 와
(와)과 인 것인다.이러한 행동의 배경에는, 한국과 일본을 이간시키는 것으로 이익을 이득이야
집단의 의도도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은 일본이 낳아 기른 아들과 같은 것이다.한국인은 일본과의 동질성을 회복해,
마음이 가득찬 우호 관계를 추궁하는 것에 스스로의 아이덴티티를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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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히로부미 암살


 충격이 달린 것은, 한국의 왕실만이 아닙니다.101월4일의 국장(히비야)
에는, 한국의 칙사 초정부 대표자등이 다수 참례했습니다.같은 날에 소울의 장충단
그럼, 이완용 수상의 주최로, 관민1만명이 참례해 추도회가도 개최되어 추도회는 전국
각지에 이르렀습니다.
 1개월 후의 101월 206일에는 한성부 민회, 그 다음날은 대한 상무국 총회, 102월103일
에는 영도우지가 각각 주최하고, 추도식이 갖게 했습니다.당시 , 뤼순 감옥에 연결될 수 있고 있었다
안중근의 곳에 면회하러 가는 사람은 없고, 이토히로부미에 대해서는 「동양의 영웅」 「조선의 대생불」등
의 찬사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조선 민족의 죄과를 사죄하기 위해서, 전국103도에 호소해
「도일 사죄103 도인민 대표임시 회의소」를 마련하는 단체도 나타났습니다.또 한편에서는, 이토공
(을)를 민 제묘와 같이, 신으로서 모시는 운동이든지 동상이나 송덕비를 건립하는 운동도 일어났습니다.


이치카와 마사아키편 「안중근과 일한 관계사」라고 하는 자료에는, 2만어에 이른다(이토공의 암살)
각국의 반응이 게재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 외국(샌프란시스코·하와이·옷의 안감
수컷 떡등 )에 있는 한자 신문의 보도상도 전하고 있습니다.전년의 메이지 403년 3월에
샌프란시스코 거주의 장인환등이 한국 정부의 외교 고문이었던 스치분스를 사살했다
시간에는, 이것들한자 신문은 연일에 걸쳐서 암살 사건의 범인을 칭찬 해, 격양인 논조를 보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토공암살에 대해서는 사실을 보도한 것만으로 했다./한국의(지금의) 교과서의 것
게 「전세계에 대한 남아의 천성을 보여 일본의 대륙 침공을 세계에 경고했다」일에는이라면
없었습니다.
청소년에게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때문에), 한국이 이와 같이 기술한 것은 잘 압니다.그러나
테러라고 하는 수단이 가지는 반작용에 대해서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는 없을까요.
짓궂게도, 이토 총감 암살에 의해서 한일합방은 한꺼번에 앞당겨져 버렸습니다.

                「일한 2000년의 마미」액막이 행사2황지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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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상기의 문서를 읽어 혐오감을 가지는 한국인은 많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인과 한국인이 진정한 우호를 생각해서 진행되면 역사관의 차이가 나옵니다.상기의 일문은 일본에서는 유명한 한국인입니다.

그는 반일 교육으로부터 진행되어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 한국인이었습니다.

그의 역사관은 대부분 진실합니다만, 한국에서는 유해 도서 지정으로 발매 금지 되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총명한 한국인은 한국내에서 노예 제도를 하고 있어 왕조의 원착취되어 온 역사를 압니까?다음에 일본에서는 신의 존재의 이토 히로후미공이, 안중근이라고 하는 테러리스트의 피해를 당한 일을 영웅시합니까?안청년이 역사에서는 미화되었습니다만, 실제는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때문에(위해)의 행위로 밖에 없었던 일이.

현재의 한국인은 우수하고 경제적으로도 대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사는 유일개 밖에 없습니다.

역사 인식이 당사자 밖에 통용되지 않는 것은 세계의 당연합니다.일본인은 한국인정도, 역사 전문의 교사나 텔레비전을 신용하지 않습니다.한 번 자신의 정부를 보고 판단해야 겠지요.

솔직한 한국 국민은 정부나 미디어에 너무 속아요.

 


「親韓国宣言」日本人より。

【麻生総理大臣と李明博大統領】

 

現代韓国人が知らない日本統治以前の奴隷社会


                       金完燮   SAPIO 03/02/26
 死亡当時、すべての朝鮮人にとって呪いの対象だった閔妃が、今になって自主独立の
殉教者として華麗に復活した現象は、韓国人が直面しているアイデンティティーの混乱を
端的に示すものだ。
 韓国人が朝鮮王朝を慕い、日本の統治を受けず朝鮮王朝が継続したならもっと今日良
くなっていると考えるのは、当時の朝鮮の実態についてきちんと分かっていないためだ。
 特に子供と青少年は、きれいな道ときれいな家、整った身なり、上品な言葉遣いのテレビ
の歴史ドラマを観ながら、朝鮮もそれなりに立派な社会で、外勢の侵略がなかったならば
静かで平和な国家を保てたろうと錯覚する。
 しかし日本が来る前の朝鮮は、あまりに未開で悲惨だったという事実を知らねばならない。
 朝鮮は典型的な奴婢社会であった。全人口の30パーセント以上が奴婢であり、首都漢城
の場合は人口の70%以上にも及んだ。奴隷は物のように売買され、主人のために生涯
奉仕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平民や中人階級は奴婢に比べて若干自由があったが、貴族や官吏たちに略奪される
立場にあるのは同じだった。両班とも呼ばれる貴族たちは無為徒食しながら、下の階級に
対し無慈悲に権力をふるった。
 ある学者はこのような朝鮮を、20%のヒルが残りの80%の血を吸う社会構¥造だと喩えた。
 朝鮮は当時、世界中で最も未開で残酷な社会であり、このような社会が自力で改革を行
って近代化するということは到底考えられなかった。
  だから、日本が朝鮮に進出しなかったら、朝鮮は文明の恩恵を受けられないまま世界
で一番遅れた地域として残ったことだろう。
 したがって、今日韓国がある程度、民主主義の実現と経済開発に成功し、他の開発途上
国から羨望される水準に発展したことは、全面的に、朝鮮のために働いた日本人のお陰で
ある。

 当時の朝鮮人はこのような事実を熟知していたために、独立以降も朝鮮王朝に対しては
何の郷愁も恋しさも持たなかった。だから今日朝鮮の王室を再建することによって自分たち
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を獲得しようとする一部の韓国人の試みは、まったくもって間違ったこ
となのである。このような行動の背景には、韓国と日本を離間させることで利益を得ようとす
る集団の意図も存在しているのだろう。
 韓国は日本が生み育てた息子のようなものである。韓国人は日本との同質性を回復し、
心のこもった友好関係を追及することに自ら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を求め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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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博文暗殺


 衝撃が走ったのは、韓国の王室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十¥一月四日の国葬(日比谷)
には、韓国の勅使はじめ政府代表¥者らが多数参列しました。同じ日にソ¥ウルの奨忠壇
では、李完用首相の主催で、官民一万人が参列して追悼会がも催され、追悼会は全国
各地に及びました。
 一ヵ月後の十¥一月二十¥六日には漢城府民会、その翌日は大韓商務局総会、十¥二月十¥三日
には永道寺がそれぞれ主催して、追悼式が持たれました。当時、旅順監獄に繋がれていた
安重根の所に面会に行く者はなく、伊藤博文に対しては「東洋の英雄」「朝鮮の大活仏」等
の賛辞が続きました。
 それ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朝鮮民族の罪科を謝罪するために、全国十¥三道に呼びかけ、
「渡日謝罪十¥三道人民代表¥臨時会議所」を設ける団体も現れました。また一方では、伊藤公
を閔帝廟のように、神として祀る運動やら銅像や頌徳碑を建立する運動も起こりました。


市川正明編「安重根と日韓関係史」という資料には、二万語に及ぶ(伊藤公の暗殺)
各国の反応が掲載されていますが、その中で外国(サンフランシスコ・ハワイ・ウラジ
オストック等)にある韓字新聞の報道ぶりも伝えています。前年の明治四十¥三年三月に
サンフランシスコ在住の張仁煥らが韓国政府の外交顧問だったスチーブンスを射殺した
時には、これら韓字新聞は連日にわたって暗殺事件の犯人を賞揚し、激越な論調をみせて
いました。
しかし、伊藤公暗殺については事実を報道しただけでした。/韓国の(今の)教科書のよ
うに「全世界に大韓男児の気性を見せ、日本の大陸侵攻を世界に警告した」ことにはなら
なかったのです。
青少年に愛国心を涵養するため、韓国がこのように記述したことはよく解ります。しかし
テロという手段の持つ反作用についても教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皮肉にも、伊藤総監暗殺によって日韓併合は一挙に早まってしまったのです。

                「日韓2000年の真実」名越二荒之助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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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分上記の文書を読んで嫌悪感を持つ韓国人は多いと思います。日本人と韓国人が真の友好を考えて進んだら歴史観の違いが出てきます。上記の一文は日本では有名な韓国人です。

彼は反日教育から進んで自分で判断している韓国人でした。

彼の歴史観は殆ど真実ですが、韓国では有害図書指定で発禁されましたが、日本ではベストセラーになりました。聡明な韓国人は韓国内で奴隷制度が行われており、王朝の元搾取されてきた歴史を知ってますか?次に日本では神様の存在の伊東博文公が、安重根と言うテロリストの被害にあった事を英雄視してますか?安青年が歴史では美化されましたが、実際は自分の利益を守る為の行為でしか無かった事が。

現在の韓国人は優秀で経済的にも大国だと思いますが、歴史は唯一つしかありません。

歴史認識が当事者にしか通用しないのは世界の道理です。日本人は韓国人程、歴史専門の教師やテレビを信用しません。一度自分の政府を見て判断するべきでしょう。

素直な韓国国民は政府やメディアに騙されすぎ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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