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약 1년전부터 재일에 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재일작가들의 소설을 읽는다던가, 영화를 찾아보고 있습니다만.

 

일본과 한국이 아닌 곳에서 살고 있으므로,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그에 대한 정보를 찾는 동안에도 많은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일본에는 많은 자이니치가 존재합니까? 그들은 아직도 일본에서 차별받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귀화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백색과 흑색의 한복을 입고 일본을 활보합니까?

 

다양한 연령대의 일본인에게도 물어보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았고

 

연로하신 분들은,

 

”나는 차별같은 것은 하고 있지 않지만. 주변이라면 잘 모르겠군” 이라고 대답하고 있으므로.

 

 

최근 일본의 지배의 아래 있었을 때의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자세와,

 

여전히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는 재일이 바라보는 일본에 대한 자세를 비교하고 싶어져서

 

질문하고 있습니다. 진지한 레스를 기대합니다. ^~^

 

 

P.S:

 

예전, “일본에 가서 일을 하고, 살고 싶지만.”이라고 말했을 때, 주변의 인도인의 친구가,

 

”역시 너는, 일본에서 네녀석이 받을 차별은 생각하고 있는가. 바보. 

 

너, 자이니치가 무엇인지 아는가.”

 

라는 말을 해,

 

”나도 알고 있지만. 나는 자이니치가 아니고.

 

그리고 일본인들은  한국인에게 심한 차별을 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라고 대답한 기억이 있습니다.

 

”너는 유색인종이지만. 네가 차별받지 않는다면, 특별히 한국인이라서 차별받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직접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이 매우 불편해졌습니다.


在日に関する質問があります.

約 1年前から在日に関する 関心が生じました.

 

それで在日作家たちの小説を読むとか, 映画を捜してみていますが.

 

日本と韓国ではない 所で住んでいるので, 易しくないです.

 

そしてインターネットでもそれに対する情報を捜すうちにも多くの疑問が生じました.

 

日本には多くのザイニチが存在しますか? 彼らはまだ日本で差別受けていますか?

 

そして彼らは帰化することができる権利がありますか?

 

そして多くの人々がまだ白色と黒色の韓服を着て日本を歩き回りますか?

 

多様な年齢帯の日本人にも問って見ていますが,

 

大部分の若い人々はよく分からないようだったし

 

年老いている方々は,

 

¥"私は差別みたいなことはしていないが. 周辺ならよく分からないね¥" と答えているので.

 

 

最近日本の支配の下あった時の韓国人の日本に対する姿勢と,

 

相変らず日本で生きて行っている在日が眺める日本に対する姿勢を比べたくなって

 

質問しています. 真摯なレスを期待します. ^‾^

 

 

P.S:

 

この前, ¥"日本へ行って仕事をして, 暮したいが.¥"と言った時, 周辺のインド人の友達が,

 

¥"やはりお前は, 日本でネニョソックの受ける差別は思っているか. 馬鹿. 

 

お前, ザイニチが何なのか分かるか.¥"

 

というものを言って,

 

¥"私も分かっているが. 私はザイニチではなくて.

 

そして日本人たちは  韓国人にひどい差別をしないことで信じる¥"

 

と答えた記憶があります.

 

¥"お前は有色人種だが. 君が 差別受けなかったら, 特別に韓国人なので差別受けないでしょう.¥"

 

と思っていたが直接言わなかったです. ところが心が非常に不便になりました.



TOTAL: 2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9 고민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 ,. heihati 2009-04-14 4398 0
228 youtube의 중국인에게 스토커에 반격 하....... sansan1010 2009-04-14 2605 0
227 안녕하세요 ^^ formosa 2009-04-11 3692 0
226 .고쳐졌는지? ginryoso 2009-04-09 1673 0
225 일본에 거주하시는분들 개인적 질문....... BOBKKK 2009-04-07 2472 0
224 일한 관계의 장래 hamehame 2009-04-07 2070 0
223 FX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tyonzenmetu 2009-04-07 2366 0
222 저를 돈지갑 취급하는 친구 balter2004 2009-04-06 2682 0
221 재일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pretendayu 2009-04-06 3036 0
220 야마자키 orz333korea 2009-04-06 4468 0
219 저는 교회다니면서 술을 마십니다OTL mrbin2 2009-04-05 4457 0
218 긴장하고 있습니까? "_"? pretendayu 2009-04-04 2652 0
217 불안해서 고민입니다OTL mrbin2 2009-04-04 2254 0
216 여러분의 가라오케에서의 레퍼터리는....... umiboze 2009-04-04 4273 0
215 여러분은 kjclub chatting을 사용 하지 않....... jy0ung 2009-04-03 2057 0
214 와이리 디노? mrbin2 2009-04-03 1606 0
213 모든 일이 나의 의지와 다르게 움직이....... balter2004 2009-04-03 4171 0
212 친족에게 나쁜 놈이 있는 tokidoki 2009-04-02 2426 0
211 「죽고 싶은데」라고 생각한 일이 있....... hamehame 2009-04-02 2319 0
210 보세요!~ 보세요! TERROL 2009-04-02 38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