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지루하고 따분하다
매일 매일같은 일만 반복된다
꼭 교도소에 갖여있는 느낌이랄까?
억압과 교도관(부모님)의 순종
아~신라의 바~하~함~이여
씨글
인자 내 나이 28
이케야 되겠나?
정신차릴라 케도 잘 되지가 않는다
이 나이 되도록 부모 밑에서 밥 처먹고 다닌다는 사실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曰”저~저기 구루마 끌고 폐휴지 줍는 아줌마들 봐라
얼마나 열심히고
니도 저 아줌마들 처럼 열심히 살아야 될꺼 아니가
하다 못해 니 담배값 이라도 해야지”
맞다!!
生がワイ里デ−ノ−?
生が退屈で退屈だ
毎日毎日みたいな事だけ繰り返される
必ず刑務所にガッヨイッヌン感じだと言えるか?
抑圧と矯導官(ご両親)の従順
あ‾新羅のところ‾ハ‾ハム‾イヤー
シグル
である人私の年 28
李するようになのなるか?
ゾングシンチァリルだとKEDOよくできない
が年になるように親下でご飯食べやがって通うという事実が..
ご両親曰¥"あの‾あそこ1ひいて廃紙くず拾うおばさんら見なさい
いくら熱心にで
お前もあのおばさんらのように熱心に住ま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いやが
してできなくてお前タバコ値載せるもしなくてはならない¥"
当た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