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느끼고 있었지만,
며칠 사이에 더 느꼈다.
제대로 살기엔 너무 늦은것 같다고 느낀다.

29이면 그렇게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솔직히 지쳤다. 스스로에게.

시간을 허비하고 살아왔고
재밌게 놀지도, 열심히 일하지도 않았다.

여러가지로 한계에 온 것 같다.
진지하게 끝낼 생각은 없지만, 나 자신을 그런 상황으로 몰고 있지 않나 모르겠다.


25세 이하의 젊은 친구라면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을 직시해줬으면 좋겠다.
사회의 통념이나 종교의 가르침 보다는,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지는 것도.


どの位終わったようだ.

感じていたが, 何日の間にもっと感じた. まともに暮すにはとても遅れたようだと感じる. 29ならそんなに遅い年令ではないが, 率直にくたびれた. 自らに. 時間をむだ使いして暮して来たし おもしろく遊ぶのも, 熱心に働かなかった. いろいろに限界に来たようだ. 真剣に終わらせるつもりはないが, 私自分をそんな状況で駆っていないが分からない. 25歳以下の若い友達なら 資本主義社会の現実を直視してくれたら良いだろう. 社会の通念や宗教の教えよりは, 自分の欲望に率直になるの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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