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항상 특정ID를 거론하면서 피해자의 척하는 정신병자가 있지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
그곳의 관련 스레 전부 읽어 봤지만 모든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는 것을 모르는 점이 몹시 무섭다.아마 내일은 내ID를 거론하며 떠들지도 모르겠다:쓴 웃음

거기에서 상대의 질문에 헛소리만 늘어놓고 대답에 곤란해지면 기피하고 타소에서 외치는 모습은 마치6살짜리 어린애와 같다.그것을 이해하자라는 사람도 있지만 정신적인 질환이 있으니까 이해하자는 말은 오히려 차별이겠지?무시하는 것이 좋다.그런 녀석에게 신경을 쓸 여유가 있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서 가족간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백배 좋다

 

언제까지나 무시하려고 했지만 그 사람의 스레에 반응하는 사람이 변함없이 많기에 적어본다.부디 나의 의견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그것이 몇일간 이 게시판을 보고 느낀 나의 고민이다


他の掲示板での問題はそこで解決しなさい

いつも特定IDを取り上げながら被害者の振りをする精神病者があるがよほど目に余る.
その所の関連スレ全部読んで見たがすべてのものは本人の過ちというのが分からない点が大変恐ろしい.多分明日は私のIDを取り上げながら騷ぐかもしれない:苦笑

そこで相手の質問にうわごとだけ並べ立てて返事に困られれば忌避して他所で叫ぶ姿はまるで6歳の子供のようだ.それを理解しようという人もいるが精神的な疾患があるから理解しようということはむしろ差別だろう?無視した方が良い.そんなやつに気を使う余裕があったら今すぐ自分の親に電話をかけて家族間の話をすることが百倍良い

 

いつまでも無視しようと思ったがその人のスレに応じる人が相変わらず多いから書いて見る.なにとも私の意見を参考してくれてほしい

 

それが何日間この掲示板を見て感じた私の悩み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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