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최근, KJ에 온 것입니다.
이 판에 첫투고하네요.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그런데, enjoy로부터 흘러 온 사람같습니다만, 어느 사람(일본 ID)이 나를 혐한이라면 착각 하고 있는지(만약 그러면, 그 이유도 모릅니다), 적어도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공격해 옵니다.

오해를 풀려고 해도, 「바보」라고「(소) (웃음) (웃음)」이라고 하는 아이 같은 욕을 회화의 말미에 붙이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사람같습니다.

마음대로 망상을 만들어내는 곳(중)이라든지, 기분 나쁘기 때문에, 더이상 관련되지 않게 할 생각입니다만, 싫은 기분인 채입니다.

무엇인가, 기분이 침착하는 대처법을 가르쳐 주세요.
자신은 이것으로 기분이 시원해졌다고 하는 경험담 환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 _)>

그러면.


意味不明な悪口を言われた後の対処法

最近、KJに来たものです。 この板に初投稿しますね。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さて、enjoyから流れてきた人のようですが、ある人(日本ID)が私を嫌韓だと勘違いしているのか(もしそうなら、その理由も分かりません)、少なくとも自分の意見に反対する敵だと思っているらしく、攻撃してきます。 誤解を解こうとしても、「馬鹿」とか「(笑)(笑)(笑)」という子供っぽい悪口を会話の末尾につけないと話のできない人みたいです。 勝手に妄想を作り上げるところとか、気持ち悪いので、もう関わらないようにするつもりですが、嫌な気分のままです。 何か、気分が落ち着く対処法を教えてください。 自分はこれで気分がすっきりしたという経験談歓迎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_ _)> それでは。



TOTAL: 2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6 등유가 끝날 것 같습니다.어떻게 할까....... tokidoki 2009-03-06 4668 0
125 오늘은 저의 생일이에요 ( ´∀`) pretendayu 2009-03-03 2947 0
124 GO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T+T) e1eki 2009-03-03 2706 0
123 모두 초심자입니다. Baka-Bon 2009-03-03 1730 0
122 한국인은, , ,. heihati 2009-03-02 2370 0
121 의미불명한 욕을 해진 후의 대처법 rationalman 2009-03-02 2771 0
120 타인의 장애를 가지고 노는 사람들에 ....... balter2004 2009-03-01 2562 0
119 다이어트로 인한 고민 pretendayu 2009-03-01 4406 0
118 입술이 자주 건조해져 고생 klmpmp4 2009-03-01 2351 0
117 한국의 출생률은 위기적이지 hamehame 2009-03-01 2617 0
116 내가 쓰레기라면 기꺼이 쓰레기가 되....... balter2004 2009-02-28 2378 0
115 저는 용서받지 못할 죄인입니다 balter2004 2009-02-28 2614 0
114 미닫이가 너덜너덜 broccoli 2009-02-28 3917 0
113 d shutupmalfoy 2009-02-28 2637 0
112 코의 성장은 정해져 있는가?? Jomon 2009-02-27 2684 0
111 td05hra가 자꾸 저에 대한 험담만 늘어....... balter2004 2009-02-27 2053 0
110 저기 아빠로 살아간다는게 뭐야? balter2004 2009-02-27 4525 0
109 곤란한 yambf sam 2009-02-26 2233 0
108 신체적인 고민입니다 hamehame 2009-02-26 2257 0
107 seabell 님에게... endlesseien 2009-02-25 43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