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자주 입술이 건조해져 물어뜯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

 

덕분에  윗입술을 조금 다쳐서 웃을때 정말 아픔..

 

그래서 웃을때도 조금 자제하는 버릇도 생겼고..

 

심할때는 웃다가 보면 피가 묻어나오는정도?

 

남자이다보니 lipgloss(?)같은걸 바르기엔 거부감이 조금 있고..귀찮기도하고

 

 

뜯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해도 어느새 까칠까칠해져서

 

걸리적거리게 되버릴 때가 있으면 나도 모르게 뜯어버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

 

 

 

 

 

 


唇がよく乾燥されて苦労

よく唇が 乾燥されてかみちぎるのが習慣になってしまった -.-..

 

おかげさまで  上悉を少しけがをして笑う時本当に痛み..

 

それで笑う時も少し慎む癖も生じたし..

 

ひどい時は笑って見れば血がムッオナオヌンゾングも?

 

男なので lipgloss(?)同じなのを塗るには拒否感が少しあって..面倒でもあって

 

 

取り離さないように最大限努力してもいつのまにかかさかさしていられて

 

邪魔になるように なってしまう時があれば我知らず取り離してしまう..

 

 

どんなに方法がない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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