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여기서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해당되겠지만

 

『만일 여러분들이 가장 아끼는 소중한 것을 다름아닌 여러분들이 죽이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과연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으십니까?』

 

여기서 나랑car PHOTO에서 안면이 있는 사람들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조금이나마 이해가 빠를 것이다.지금도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상황파악이 덜 된 사람들도 있을텐데 좀만 들어봐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곧 알게 될거야.

 

 

 

꼭 내가 정비를 할 줄 몰라도 내가 막 밟고 다닌다고 차량은 죽는 것이 아니야.

보통의 자동차들과 마찬가지로 평상시처럼Engine start를 하고 제대로warming up을 해주고 평상시처럼 기름을 넣어주고 세차도 해주면서 다니는 모든 행동이 나의 또 다른 분신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 나의愛車를 죽이는 행위라면?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battery다 방전시키고 심지어overheat를 겪었지만 그 때마다 기적적으로 살아났던Tico야.아직까지 대형참사나 차량전소를 겪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진짜 일본의 기술은 대단하더라.아무튼 앞으로도 더 많은 위험을 만나게 될거야.그 때마다 나와Tico의 운명은 그 누구도 책임질 수가 없어.나는co*kpit에 오르는 순간 이렇게 생각해

 

『공도에Tire를 대는 순간부터 전쟁의 시작이다』라고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라.나는 지금도 공도를 누비면서 수많은 위험과 싸우고 있어.어차피 하루종일 집에 있는다고 다 안전한 것은 아니듯이www

 

 

 

 

 

 

모든 차량들이 다 각자의 수명이 있는 것이야.언제까지고Devil Z마냥 그 때마다?영생하지는 않아.

왜냐하면 자동차는 신이 아니니까.사람보다 더 빨리 달리고 더 많은O2를 먹는 대가로 수명은 대게10년이 채 되지 않지.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우리 사람도 살아간다는 말보다는「죽어간다」는 말이 옳은 것이다.

우리집Tico는 겨우130,000km밖에 뛰지 못했는데 상태는 그다지 썩 좋지 않네,Overhaul도 해줘야 하는데,돈이 아까워서/돈이 없어서가 아니야.나는 단지Tico를 위해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플 뿐이야.

 

「나는 깨달았어.Tico의 수명이 얼마 남지 못했다는 것을」

 

벌써부터Heromode냐고?그 것은 또 아니지.다만 마지막 힘이 닿는데까지<닿는 데까지>달리고 싶다고 해야 할까?지금의 나는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섰어.지금보다 마멸의 속도는 조금 늦출 수는 있겠지만 지금보다 더 좋아질 수는 없어.사람이나 자동차나 영원할 수가 없어.언젠가는 죽기 마련이야.그렇기 때문에 남아있는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수가 없어.

언젠가는Tico를 놓아줘야해.그렇게 해서라도 나는Tico를 편하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안되니까.

 

「나는中3으로 올라간 이후 눈물따위는 잊은지 오래이다.나는 절대 울지 않아.하지만 아무리 잊을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것을 나보고 뭐 어쩌라고!」

 

 

 

내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모든 불행의 시작이었다.내가 살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모두에게 매우 큰 폐를 끼치고 있었다.숨쉬는 것 조차 불쾌하였다.

 

 

 

p.s. 1.

 

내가 자꾸3rotary를 거론하면서 내가car PHOTO에 아직까지도 남아있었던 것도 단지 위로를 받기 위해서였을지도 모른다.아무도 나를 구원하지 않는다.마치 내가 재앙의 씨앗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 누구도 나한테 말을 걸어주지 않고 나를 피하기 바빴다.(日)sunkujira,heihati,フジョツキ님까지 내가 지금 장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나마999and999님같은 착한 분은 아마 없었을 것이다.td는 지금 나랑 장난치는 기분이며umiboze는 원래부터「ゴミ」였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구제받을 수 없어』

 

 

 

 

 

 

 

 

 

 

 

 


私がTicoを殺していた

 

 

 

 

 

 

ここで自動車を持っている人々なら皆当たるが

 

『もしみなさんが一番惜しむ大事なものを外でないみなさんが殺していたらみなさんは果してその事実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ますか?』

 

ここで私とcar PHOTOで顔面がある人々多いだろう.

だから少しでも理解が早いだろう.今も私の言うことが何の言葉なのか状況把握が足りない人々もいるはずだがちょっとだけ聞いて見て私の言うことが何の言葉なのかすぐ分かるようになるつもりの.

 

 

 

必ず私が整備ができなくても私がちょうど踏んで通うと車は死ぬのではない.

普通の自動車たちと同じく普段のようにEngine startをしてまともにwarming upをしてくれて普段のように油を入れてくれて激しくても海州と通うすべての行動が私のまた他の焚身と同じだと言える私の愛車を殺す行為なら?みなさんはどう思う?

 

 

 

batteryだ放電させて甚だしくはoverheatを経験したがその度に奇跡的に生き返えたTicoだ.いまだに大型惨事や車丸焼けを経験して見なくてよく分からないが本当の日本の技術はすごかったよ.とにかく今後とももっと多い危険に会うつもりの.その度に私とTicoの運命はその誰も責任を負うことができない.私はco*kpitに上がる瞬間こんなに思って

 

『公道にTireをつける瞬間から戦争の手始めだ』と

 

いつどこで何の事が起るか誰も分からない.私は今も公道を歩き回りながら幾多の危険と争っている.どうせ一日中家にあるとすべて安全なことではなそうにwww

 

 

 

 

 

 

すべての車たちがすべて各自の寿命があるのなの.いつまでもDevil Zみたいにその度に?永生しない.

何故ならば自動車は神さまではないから.人よりもっと早く走ってもっと多くのO2を食べる対価で寿命は大体10年がまだできないでしょう.だから言い換えようとするとうちの人も生きて行くという話よりは「死んで行く」と言う言葉が正しいのだ.

我家Ticoはわずか130,000kmしか走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状態はあまりあまり良くないね,Overhaulも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お金が惜しくて/お金がなくてはないよ.私はただTicoのために何も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事実が悲しいだけだ.

 

「私は悟ったの.Ticoの寿命がいくら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

 

つとにHeromodeなのと?それではまたいいね.ただ最後の力が触れるまで<触れるのにまで>走りたい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今の私は到底振り返えることができない道に立ち入ったの.今より摩滅の速度は少し延ばすことはできるが今よりもっと好き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人や自動車や永遠ではない.いつかは死ぬものと決まっていると.そうだから残っている時間を空しく送ることができない.

いつかはTicoを放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くて.そうしても私はTicoを楽にさせ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

 

「私は中3に上がった以後涙なんかは忘れてから以前だ.私は絶対泣かない.しかしいくら忘れようとしてもよくできないことに付いて見てなんかどうしなさいと!」

 

 

 

私が存在することだけでもすべての不幸の手始めだった.私が住んでいるというの自体だけでも皆に非常に大きい迷惑をかけていた.呼吸することさえ不快だった.

 

 

 

p.s. 1.

 

私がしきりに3rotaryを取り上げながら私がcar PHOTOにまだまでも残っていたこともただ慰労を受けるためだったかも知れない.誰も私を救援しない.まるで私が災いの種子でもなることのようにその誰も私に言葉をかけてくれないで私を避けること忙しかった.(日)sunkujira,heihati,フジョツキ様まで私が今いたずらをしていると思っている.それさえも999and999ニムガッは善良な方は多分いなかったはずだ.tdは今私といたずらをする気持ちでumibozeは元々から「ゴミ」だった.

 

 

 

『私はもうこれ以上救済受けることができなくて』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8 신체적인 고민입니다 hamehame 2009-02-26 2260 0
107 seabell 님에게... endlesseien 2009-02-25 4340 0
106 이러한 민족이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kimutiboy555 2009-02-25 2206 0
105 일본인 여러분! endlesseien 2009-02-25 2584 0
104 일본인은 네티켓을 지키면 어떻습니....... bailout 2009-02-25 4446 0
103 닫힌 마음 broccoli 2009-02-25 3040 0
102 퇴원의 고민 mimi811 2009-02-24 2593 0
101 내가Tico를 죽이고 있었다 balter2004 2009-02-24 2568 0
100 한국인을 모욕하는 일본인에 분노를 ....... bailout 2009-02-24 5046 0
99 일본인 분에게 endlesseien 2009-02-24 2709 0
98 ...... wingback 2009-02-24 2617 0
97 나리타역에서 가방을 분실했어요! 두기리 2009-02-23 4868 0
96 요즘 이혼이 유행입니까? endlesseien 2009-02-23 4566 0
95 로그인에 관한 고민입니다 cororo 2009-02-23 2726 0
94 동영상 tera0gizumo 2009-02-23 2639 0
93 (=˚_˚) 몸이 불편한 banana 2009-02-23 2891 0
92 일본인 여러분에게 질문 endlesseien 2009-02-23 2722 0
91 한국은,2/26의 금책으로, 고민하고 있....... ginryoso 2009-02-22 2524 0
90 사대주의 balter2004 2009-02-22 4179 0
89 고민을 조금 써 보겠습니다 broccoli 2009-02-21 47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