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북정가

 

白頭山石 磨刀盡

豆滿江水 飮馬無

男兒 二十 未平國

後世 誰稱 大丈夫

백두산의 돌은 칼 갈아 다 없애고

두만강의 물은 말 먹여 다 없앤다

남자 스무살에 나라를 평안하게 하지 못한다면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칭하겠는가.......

 

이시를 쓰신분은 남이장군이라는 분이신대요...저희 아버지께서 알려주시기도 한 시구요..

남자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고 이루고자 하는 일도 많지요...

전 취미는 많지만 특기가 없어요..이렇다할 것이 없죠....

 

태권도를 어려서 부터 했지만 중학교때 까지하고 고등학교때는 럭비를 해서 청소년국가대표후보까지올라갔지만 팀해체로 접고 군대가기전 까지 제과제빵을 배웟지만 시험도 못보고 군대갔고 군대에서 주특기를 열심히해서 상도 받고 대표도 되서 부사관지원을 생각했지만 부모님 반대로 전역했고 전역해서 방송국쪽에서 일했지만 너무 위험해서 그만두고 대형면허가 있어서 운전을 하려고 차를 샀지만 기름값과 전화요금 잡비가 많이 나가서 결국 접었습니다..

 

이때까지 한 일들을 생각해보니 정말 뭐 하나 이룬게 없는거 같습니다..솔직히 지금 화약관리자격증 준비 중인데 너무 어렵고 위험해서 응시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종목입니다. 불꽃놀이 제작을 하기 위해 이 자격증이 필요하구요 일본이나 다른 나라는 행사때 없어서는 안되는 것중 하나가 불꽃축제 라던데 우리나라는 그다지 방송때 외엔 뜸하죠 화약을 쏘아올리는 기분은 감히 예술가로 비유하자면 내 작품이 하나 하늘에 그려지는구나 하고 뿌듯한 기분이 들죠..

 

지금도 책보다가 머리가 아파서 잠시 인터넷좀 한다는게 두서 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리구요..다들 많은 고민 있으시죠? 요즘 자주 듣는 노래 중에 이런 가사가 있죠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다 잘될것입니다......저도 잘 될것 입니다............이번에 시험때 늦잠자서 떨어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s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줄 더 쓴다면 1촌중에 일본 여자가 한분계시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1촌 신청을 하시고 또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신 나기사 미호양~연락은 좀 해요~


初めて書くこと載せるが..

북정가

 

白頭山石 磨刀盡

豆滿江水 飮馬無

男兒 二十 未平國

後世 誰稱 大丈夫

백두산의 돌은 칼 갈아 다 없애고

두만강의 물은 말 먹여 다 없앤다

남자 스무살에 나라를 평안하게 하지 못한다면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칭하겠는가.......

 

이시를 쓰신분은 남이장군이라는 분이신대요...저희 아버지께서 알려주시기도 한 시구요..

남자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고 이루고자 하는 일도 많지요...

전 취미는 많지만 특기가 없어요..이렇다할 것이 없죠....

 

태권도를 어려서 부터 했지만 중학교때 까지하고 고등학교때는 럭비를 해서 청소년국가대표후보까지올라갔지만 팀해체로 접고 군대가기전 까지 제과제빵을 배웟지만 시험도 못보고 군대갔고 군대에서 주특기를 열심히해서 상도 받고 대표도 되서 부사관지원을 생각했지만 부모님 반대로 전역했고 전역해서 방송국쪽에서 일했지만 너무 위험해서 그만두고 대형면허가 있어서 운전을 하려고 차를 샀지만 기름값과 전화요금 잡비가 많이 나가서 결국 접었습니다..

 

이때까지 한 일들을 생각해보니 정말 뭐 하나 이룬게 없는거 같습니다..솔직히 지금 화약관리자격증 준비 중인데 너무 어렵고 위험해서 응시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종목입니다. 불꽃놀이 제작을 하기 위해 이 자격증이 필요하구요 일본이나 다른 나라는 행사때 없어서는 안되는 것중 하나가 불꽃축제 라던데 우리나라는 그다지 방송때 외엔 뜸하죠 화약을 쏘아올리는 기분은 감히 예술가로 비유하자면 내 작품이 하나 하늘에 그려지는구나 하고 뿌듯한 기분이 들죠..

 

지금도 책보다가 머리가 아파서 잠시 인터넷좀 한다는게 두서 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리구요..다들 많은 고민 있으시죠? 요즘 자주 듣는 노래 중에 이런 가사가 있죠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다 잘될것입니다......저도 잘 될것 입니다............이번에 시험때 늦잠자서 떨어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s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줄 더 쓴다면 1촌중에 일본 여자가 한분계시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1촌 신청을 하시고 또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신 나기사 미호양~연락은 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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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njoy 클로즈... 결국 나는 난민 endlesseien 2009-02-20 2706 0
87 enjoy Japan/Korea 종료 7-rings 2009-02-20 3179 0
86 아니―, , , 이상하게 고민한다. heihati 2009-02-19 4986 0
85 미인의 고민 米板 2009-02-19 3208 0
84 처음 글 쓰는것 이지만.. dibidibabidiboom 2009-02-18 4572 0
83 나쁜 놈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tiken22 2009-02-18 2514 0
82 우리 민족의 평균이 apawnkorea 2009-02-17 2405 0
81 일본인 분에게. endlesseien 2009-02-17 2459 0
80 일본인들의 약간의 안타까운 점 pretendayu 2009-02-17 4004 0
79 봄이 왔다. heihati 2009-02-16 3411 0
78 위법자의 통보 mttri_mk 2009-02-16 2452 0
77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jjosengin 2009-02-15 4455 0
76 아침마다 A-tent 때문에... jjosengin 2009-02-15 2603 0
75 소말리아 해적이 되고 싶습니다.. jjosengin 2009-02-15 2733 0
74 오늘 nhk 방송에서.. hypocrite 2009-02-15 2737 0
73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minerva6 2009-02-15 3090 0
72 depok 2009-02-15 4966 0
71 바보같은 짝사랑의 마감일까.(수정) pretendayu 2009-02-15 3050 0
70 ( ^д^)<참수. farid 2009-02-14 4258 0
69 러브 레터를 받았던 oobakamon 2009-02-14 24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