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여전히 외국의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한국인의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의 일본인의 써클에 든지 1년뒤에 부회장이 되었어요.

 

그뒤, 오타쿠의 중국인들의 증가와, 나의 무능력과 갈등으로 그만두었지만.

 

계속 써클에는 가고 있었습니다.

 

이번주에 [도쿄대, 게이오대, 와세다대, 리츠메이칸]의 학교중의 한곳의 학생이

 

우리 학교에 한달동안 머무르게 되었어요.

 

그래서 흥분한 중국인들과 다른 인종의 친구들이

 

써클의 일본인의 멤버들에게, 학생들이 왔을 때, 술파티를 열자고 했지만

 

거절당해버렸다고 들었습니다.

 

그 뒤에 일본인의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들은 것은,

 

일본인만의 “나베”(찌게)의 파티가 곧 열리므로, 일본인의 혼혈까지만 참여할 수 있고,

 

몇몇의 백인만 참여하게 될 것 같은 파티로, 나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초대가 되었지만.

 

모든 중국인과 다른 인종이 배제된 파티가 열릴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본인이 좋습니다. 친구가 일본인들입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이 약간만 더 마음을 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인을 모르면서, 아니메가 좋아서, AV를 보아서, 아니면 스시를 먹고나서

 

무조건 일본에 호감을 갖게 되고, 그 일본인의 사람에 대해는 관심이 없으면서

 

어떠한 일본인에게도 상냥하게 되는 일을, 왠지 나도 매우 싫어하지만.

 

오직 일본인들만의 파티를 할 필요는 없잖아요.

 

외국에서 그들의 주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일까.

 

일본인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단점을 본 것 같아

 

매우 슬퍼져버렸습니다.


日本人たちの少しの切ない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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