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틀 전에 2년동안 좋아하던 일본인의 남자에게, 전화번호를 받고 굉장히 기뻐했던

한국인의 여자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던

불쌍한(Pathetic) 아이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였으므로, 매우 기대를 하면서 오후 2시쯤,

[hi hikaru :)](가상의 이름이지만)라고 핸드폰의 문자를 보냈지만 지금 7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아무런 답장이 없습니다.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고, 나를 싫어하는 걸까.

내가 다가오는 게 싫은 걸까.

아니면 일본인들은 원래 핸드폰의 답장을 늦게 보내는 것일까.”라고 생각해서

하루종일 우울해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일본문화의 동아리의 모임이 또 다가오고 있고, 그와 다시 만날 것이기 때문에

가야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이 사람의 생각은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T_T

핸드폰의 문자를 무시하는 것은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_;

 

二日の前に 2年間好きだった日本人の男に, 電話番号を受けてとても喜んだ

韓国人の女です. “好きな人と話すことができました!”と文を書いた

可哀相な(Pathetic) 子供です.

今日はバレンタインデーだったから, 非常に期待をしながら午後 2時頃,

[hi hikaru :)](仮想の名前だが)と携帯電話の文字を送ったが今 7時がすべてなって行くにも

何らの返事がないです. “が人は他人が好きで, 私を嫌やがるのか.

私が近付くのがいやなのか.

それとも日本人たちは元々携帯電話の返事を遅く送るのだろう.”と思って

一日中浮かながっていました.

これから日本文化のサークルの集まりがまた近付いているし, 彼とまた会うはずだから

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 巻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悩んでいます.

私はどうするほうが良いでしょうか?

そしてこの人の考えは決して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T_T

携帯電話の文字を無視することは礼儀がない行動だと思ったが..;_;

 

 

 

 

 

나는 이정도의 미소녀가 아니지만..ww 

私はこの程度の美少女ではないが..ww


바보같은 짝사랑의 마감일까.(수정)

이틀 전에 2년동안 좋아하던 일본인의 남자에게, 전화번호를 받고 굉장히 기뻐했던

한국인의 여자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던

불쌍한(Pathetic) 아이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였으므로, 매우 기대를 하면서 오후 2시쯤,

[hi hikaru :)](가상의 이름이지만)라고 핸드폰의 문자를 보냈지만 지금 7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아무런 답장이 없습니다.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고, 나를 싫어하는 걸까.

내가 다가오는 게 싫은 걸까.

아니면 일본인들은 원래 핸드폰의 답장을 늦게 보내는 것일까."라고 생각해서

하루종일 우울해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일본문화의 동아리의 모임이 또 다가오고 있고, 그와 다시 만날 것이기 때문에

가야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이 사람의 생각은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T_T

핸드폰의 문자를 무시하는 것은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_;

 

二日の前に 2年間好きだった日本人の男に, 電話番号を受けてとても喜んだ

韓国人の女です. "好きな人と話すことができました!"と文を書いた

可哀相な(Pathetic) 子供です.

今日はバレンタインデーだったから, 非常に期待をしながら午後 2時頃,

[hi hikaru :)](仮想の名前だが)と携帯電話の文字を送ったが今 7時がすべてなって行くにも

何らの返事がないです. "が人は他人が好きで, 私を嫌やがるのか.

私が近付くのがいやなのか.

それとも日本人たちは元々携帯電話の返事を遅く送るのだろう."と思って

一日中浮かながっていました.

これから日本文化のサークルの集まりがまた近付いているし, 彼とまた会うはずだから

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 巻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悩んでいます.

私はどうするほうが良いでしょうか?

そしてこの人の考えは決して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T_T

携帯電話の文字を無視することは礼儀がない行動だと思ったが..;_;

 

 

 

 

 

나는 이정도의 미소녀가 아니지만..ww 

私はこの程度の美少女ではないが..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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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 바보같은 짝사랑의 마감일까.(수정) pretendayu 2009-02-15 3124 0
70 ( ^д^)<참수. farid 2009-02-14 4373 0
69 러브 레터를 받았던 oobakamon 2009-02-14 2578 0
68 만약 우리가...... LuckyJiWon 2009-02-13 2678 0
67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었습....... pretendayu 2009-02-13 4635 0
66 test interrang 2009-02-13 2466 0
65 왜 kjclub엔 새벽인이 없는거죠? fricative 2009-02-11 4656 0
64 아.. endlesseien 2009-02-10 2761 0
63 결국, ENJOY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pincho9jp 2009-02-08 3085 0
62 Enjoy 멤버 전멸인가 endlesseien 2009-02-07 3259 0
61 게시판의 옆에 있는 숫자는 무엇입니....... asia2008 2009-02-06 3155 0
60 일본분들, 좀 도와주세요 belamuzikisto 2009-02-06 5402 0
59 이 화상은 무엇이겠지요? nyapanyapa 2009-02-04 3463 0
58 한국에서 간호사를 하고 싶습니다 Rowon 2009-02-04 5684 0
57 정말 저는 한국이 싫어요 xodus15 2009-02-04 5266 0
56 저기요 채팅방때문에 NextTime 2009-02-03 2176 0
55 헌팅할떄 뭐라고 해야함? MRsee 2009-02-01 4712 0
54 혼잣말 zyco 2009-01-30 2801 0
53 심리학으로부터 보는 이야기 kururi 2009-01-29 3081 0
52 어느 한국사람의 솔직한 고백 balter2004 2009-01-29 33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