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 ^д^)<나의 회사에서 고용하고 있는(정확하게는 파견이므로 간접이 됩니다만) 파견 사원이 이번 달에 계약 종료가 됩니다.

 

( ^д^)<원인은 파견의 아저씨에게 성실하게 일을 의지도 없고, 주의해도 말하는 것 (듣)묻지 않으니까.

 

( ^д^)<나의 회사는 작은 것은 결함 있습니다만 성실하게 일정한 일만 하면 정사원·파견 관계없이 고용은 지켜 줍니다만 이번, 계약 종료가 되는 아저씨는 너무나 가혹한가 입니다.

 

( ^д^)<베테랑의 사람이 20분에 끝나는 일을 그 사람은 40분 이상 걸리고, 끝수 상품의 유효기한 체크는 부실 하고····

 

( ^д^)<손윗사람(10이상 연상)의 사람에게 주의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너무나 심하기 때문에 내가 4~5회 주의해도 흘려 듣고(매니저도 몇 번인가 주의해도 (듣)묻는 귀도 선반이나 싶다고 합니다)

 

( ^д^)<나는 말주변이 없어서 실연 섞고 일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절차를 취해 주었는데 무신경하게도 느릿느릿 일해 취업 종료를 기다려 「이번에 , 가르쳐 주세요」라고 태평한 일 말하고···

 

( ^д^)<웬지 모르게 이런 예감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 ^д^)<그는 자격이 있는 것은 강점(거기에 응석부렸다)입니다만 그 자세에서는 다음의 곳에서도 문제 일으키겠지요···

 

( ^д^)<그 아저씨의 일 무섭고 편한데···

 

( ^д^)<그래서 있어 나의 급료 약2배분 (실수령액) 받을 수 있어 굉장히 맛있는데···

 

( ^д^)<아-아, 전의 회사에서도 실적 부진한 일로 잘려 속공으로 안 으로 고용해져 맛있는 생각 할 수 있었는데···

 

( ^д^)<힘든 일 말하지만 자업자득.

 

( ^д^)<전의 계약 사원인 아이는 생각이 잘 미쳐서 좋았으니까 불필요하게 그 아저씨의 결점이 부조에…

 

( ^д^)<새롭게 오는 사람은 솔직하고 일을 해 주는 사람이 와 주면 고맙겠습니다.

 

( ^д^)<진짜···


( ^д^)<首切り。

 

( ^д^)<私の会社で雇っている(正確には派遣なので間接になりますが)派遣社員が今月で契約終了になります。

 

( ^д^)<原因は派遣のおぢさんに真面目に仕事をやる気もなく、注意しても言うこと聞かないから。

 

( ^д^)<私の会社は小さいことは欠陥ありますが真面目に一定の仕事さえすれば正社員・派遣関係なく雇用は守ってくれるのですが今回、契約終了になるおぢさんはあまりに酷かったです。

 

( ^д^)<ベテランの人が20分で終わる仕事をあの人は40分以上かかるし、端数商品の賞味期限チェックは手抜きするし・・・・

 

( ^д^)<目上(10以上年上)の人に注意はしたく無いのですがあまりに酷いので私が4〜5回注意しても聞き流すし(マネージャーも何度か注意しても聞く耳もたなかったそうです)

 

( ^д^)<私は口下手なので実演交えて仕事を教えた方がいいと思い、段取りを取ってやったのに無神経にものろのろ仕事して就業終了を待って「今度、教えてくださいね」と呑気なこというし・・・

 

( ^д^)<何となくこういう予¥感はしてましたけどね・・・

 

( ^д^)<彼は資格があるのは強み(そこに甘えてた)ですがあの姿勢では次のところでも問題起こすでしょうね・・・

 

( ^д^)<あのおぢさんの仕事物凄く楽なのにな・・・

 

( ^д^)<それでいて私の給料約二倍分(手取り)もらえて凄く美味しいのに・・・

 

( ^д^)<あーあ、前の会社でも業績不振なことで切られて速攻でウチに雇われて美味しい思いできたのにね・・・

 

( ^д^)<きついこというけど自業自得。

 

( ^д^)<前の契約社員の子は気が利いてよかったから余計にあのおぢさんの欠点が浮き彫りに…

 

( ^д^)<新しく来る人は素直で仕事をしてくれる人が来てくれたらありがたいですね。

 

( ^д^)<ホント・・・



TOTAL: 2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 바보같은 짝사랑의 마감일까.(수정) pretendayu 2009-02-15 3120 0
70 ( ^д^)<참수. farid 2009-02-14 4371 0
69 러브 레터를 받았던 oobakamon 2009-02-14 2576 0
68 만약 우리가...... LuckyJiWon 2009-02-13 2677 0
67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었습....... pretendayu 2009-02-13 4634 0
66 test interrang 2009-02-13 2465 0
65 왜 kjclub엔 새벽인이 없는거죠? fricative 2009-02-11 4654 0
64 아.. endlesseien 2009-02-10 2759 0
63 결국, ENJOY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pincho9jp 2009-02-08 3081 0
62 Enjoy 멤버 전멸인가 endlesseien 2009-02-07 3257 0
61 게시판의 옆에 있는 숫자는 무엇입니....... asia2008 2009-02-06 3152 0
60 일본분들, 좀 도와주세요 belamuzikisto 2009-02-06 5398 0
59 이 화상은 무엇이겠지요? nyapanyapa 2009-02-04 3461 0
58 한국에서 간호사를 하고 싶습니다 Rowon 2009-02-04 5681 0
57 정말 저는 한국이 싫어요 xodus15 2009-02-04 5263 0
56 저기요 채팅방때문에 NextTime 2009-02-03 2173 0
55 헌팅할떄 뭐라고 해야함? MRsee 2009-02-01 4708 0
54 혼잣말 zyco 2009-01-30 2798 0
53 심리학으로부터 보는 이야기 kururi 2009-01-29 3079 0
52 어느 한국사람의 솔직한 고백 balter2004 2009-01-29 33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