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곳은 일본도 한국도 아닌 외국입니다.

처음에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2년간 좋아했던 일본인이 있었습니다만,

그 사람은 매우 말수가 적고, 낯을 많이 가려서,

단 2번밖에 말을 걸 수가 없었습니다.

(첫번째로 말을 거는데 1년이 걸렸습니다.)

그 뒤에도 매일매일 그의 생각을 하고 꿈에서 만나면서,

실제로 줄넘기와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그 사람은 항상 공부만 하고, 놀지 않고, 일본인하고만 이야기를해서,

만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포기하고 다시 생각하고를 매일매일 반복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그를 일본 동아리에서 만나서,
엄청난 용기로 그의 핸드폰의 전화번호를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떨려서 말하기도 어려웠고 연필을 떨어뜨리거나 종이를 못찾아서 일본어 교재에 전화번호를 쓰게했습니다.



그가 순순히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었고, 보통 일본 사람들하고만 말을 하던 그가, 다른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끝까지 사람들과 남아주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곧 한국에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단 한번이라도 그의 얼굴을 보고 싶었는데, 전화번호까지 받아서 매우매우 행복합니다. 그에게 Text Message를 보낼 자신감도 아직 없고, 또 곧 발렌타인데이라 이것저것 고민됩니다만, 그와 세번째로 말을 나눴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그가 나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그 사람의 나쁜 점 이미 알고 있는데도, 그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고민이라면..앞으로 어떻게 그와 친해져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한국인들과 일본인들, 행복하세요 ^.^

 

p.s Enjoy,이해할 수 없습니다.. 마구잡이로 글을 지워버리는군요. 3개의 글을 올렸는데 2개가 삭제되었습니다. 다시 Enjoy로 돌아가지 않는다!


好きな人と話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ちらは日本も韓国でもない外国です.

初めに見てひと目に比べてしまった

2年間好きだった日本人がいたんですが,

その人は非常に口数が少なくて, 人見知りが激しくて,

ただ 2番(回)しか声を掛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一番目で声を掛けるのに 1年がかかりました.)

その後にも毎日毎日彼の考えをして夢で会いながら,

実際に繩跳びと日本語勉強を熱心にしていたが,

その人はいつも勉強ばかりして, 遊ばないで, 日本人してしまったイヤギルルして,

会うことは不可能でした.

それで毎日あきらめてまた考えの下高を毎日毎日繰り返しました.



今日いよいよ彼を日本サークルで会って,
おびただしい勇気で彼の携帯電話の電話番号を聞いて見ました!
私はとても震えて言うにも困ったし鉛筆を落とすとか紙が捜す事ができなくて日本語教材に電話番号を使うようにしました.



彼が素直に電話番号を教えてくれたし, 普通日本の人々とだけものを言った彼が, 違う国人々と話をして, 最後まで人々と残ってくれて非常に幸せでした.



すぐ韓国に帰るかも知れないと思って, ただ一度でも彼の顔を見たかったが, 電話番号まで受けて非常に幸せです. 彼に Text Messageを送る自信感もまだなくて, またすなわちバレンタインデーだとあれこれ悩みされますが, 彼と三番目で言葉を分けたという事実だけでもとても幸せです.



彼が私の本気を認めたらと思います!

その人の悪い点もう分かっているにも, その人が大好きです.

悩みなら..これからどんなに彼と親しくなるかよく分からないです.

が世の中のすべての韓国人たちと日本人たち, 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 ^.^

 

p.s Enjoy,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くそみそに文を消してしまいますね. 3個の文を書いたが 2個が削除されました. また Enjoyに帰らない!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8 Enjoy 클로즈... 결국 나는 난민 endlesseien 2009-02-20 2706 0
87 enjoy Japan/Korea 종료 7-rings 2009-02-20 3179 0
86 아니―, , , 이상하게 고민한다. heihati 2009-02-19 4986 0
85 미인의 고민 米板 2009-02-19 3208 0
84 처음 글 쓰는것 이지만.. dibidibabidiboom 2009-02-18 4572 0
83 나쁜 놈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tiken22 2009-02-18 2514 0
82 우리 민족의 평균이 apawnkorea 2009-02-17 2405 0
81 일본인 분에게. endlesseien 2009-02-17 2459 0
80 일본인들의 약간의 안타까운 점 pretendayu 2009-02-17 4004 0
79 봄이 왔다. heihati 2009-02-16 3413 0
78 위법자의 통보 mttri_mk 2009-02-16 2452 0
77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jjosengin 2009-02-15 4455 0
76 아침마다 A-tent 때문에... jjosengin 2009-02-15 2603 0
75 소말리아 해적이 되고 싶습니다.. jjosengin 2009-02-15 2733 0
74 오늘 nhk 방송에서.. hypocrite 2009-02-15 2737 0
73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minerva6 2009-02-15 3090 0
72 depok 2009-02-15 4966 0
71 바보같은 짝사랑의 마감일까.(수정) pretendayu 2009-02-15 3050 0
70 ( ^д^)<참수. farid 2009-02-14 4258 0
69 러브 레터를 받았던 oobakamon 2009-02-14 24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