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347
친구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여 잘 수가.......
악몽같은 설날이 다가온다
살인의 추억
일 이란..
이게 바로 한국의 현실....
느리고 제멋대로인 할머니들
volps 너무 심심해하길래 답 올린다
비를 맞으며 걸었다.
취미 생활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이제는 꿈도 희망도 없다.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
이어.진심 서둘렀다.
anti american을 외치는.....
avatar를 보고 싶었는데.....
오역에 대해
친구를 갖고 싶다.
슬픕니다.
혐한이 바보같게 밖에 안보이는 고민 .......
한평생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대인관계가 되지 않아 고민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