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좋아하는 밴드로 처음 3인조로 시작, 지금은 혼자서 작곡/작사/프로듀싱까지 하는 아티스트입니다.
개인적으로 몽환적 사운드를 좋아하고 Black Skirts는 그런 음악을 주로 만드는 대표적인 밴드.
과거 게시글에서 소개해드리기도 했는데 대표곡으로는 Hollywood/Everything/King of Hurts와 같은 곡들이 있어요.
작년 D4vid의 Here With Me가 전세계적으로 히트, Black Skirts의 Everything에서 영향을 받은 곡이라고 하더라구요.
Hollywood/Everything은 제 인생곡이기도 합니다w
韓国で好きなバンドに初めて 3人組みで手始め, 今は一人で作曲/作詞/プロデューシングまでするアーティストです.
個人的に夢幻的サウンドが好きで Black Skirtsはそんな音楽を主に作る代表的なバ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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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掲示文でご紹介致したりしたが代表曲ではHollywood/Everything/King of Hurtsのような曲たちがあります.
去年 D4vidの Here With Meが全世界的にヒット, Black Skirtsの Everythingで影響を受けた曲だと言うんですよ.
Hollywood/Everythingは私の人生曲でもあります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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