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영상은 자크 리베트, 에릭로메르 감독과 함께 누벨바그 전성기를 이끌었던 장뤽고다르 감독의 영화 

<비브르 사비>입니다. 개인적으로 장뤽고다르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누벨바그 시대의 감독인 에릭 로메르 감독의 작품도 좋아하는데 로메르의 영화중에서는 눈 내리는 밤 “장루이”와 “모드”의 대화가 아름다운 흑백 영화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추천해요~


Cigarettes After Sex - Apocalyps

Cigarettes After Sex ?  밴드 이름이 섹스 후의 담배?? 시가렛츠에프터섹스라는 밴드 이름을 처음 접한 모든 이들은 뭔가 음란의 최정점에 서 있을 것만 같은 밴드로 유추.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섹스 후에 피우는 담배는 “현타(허무)” 뒤 무의식중 찾아오는 습관 같은 행위에 가깝고 순화해 보면 이건 마치 “네가 곁에 있어도 네가 그리운”, 섹스로도 지울 수 없는 외로움? 상실감? 같은 단어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섹스 후의 담배, 이들의 노래는 전혀 외설적이지 않아 보여요. 너무 외로워서 죽고 싶다고 주절대고 있는 듯한 우울한 오버드라이브 걸린 Guitar 톤과 모든 것을 체념한 듯 힘없는 보컬의 목소리만 각인될 뿐, 섹스의 쾌감같은 것은 이들의 음악에서 전혀 찾을 수 없습니다. 외로움을 섹스 후의 담배로 표현하다니...

정말 놀라운 작명 센스네요. (물론 이건 Cigarettes After Sex의 생각이 아니고 오로지 내 망상일 뿐입니다ww)





Cigarettes After Sex - Apocalyps

映像はザックリベット, エリックロメル監督とともにヌーベル・バーグ全盛期を導いたジャンリュックゴダール監督の映画

<ビブル私費>です. 個人的にジャンリュックゴダール映画の中で一番好きな映画でもあります. また他のヌーベル・バーグ時代の監督エリックロメル監督の作品も好きなのにロメルの映画中では雪降る夜 "張ルイ"と "モード"の対話が美しい黒白映画 <モード家でのひと晩> お勧めします‾


Cigarettes After Sex - Apocalyps

Cigarettes After Sex ? バンド名前がセックス後のタバコ?? シがレッツエプトセックスというバンド名前を初めて接したすべての人々は何か淫乱の催頂点に立っているようなバンドで類推. 私は少し考えが違います. セックス後に吸うタバコは "ヒョンタ(虚無)" 後無意識中尋ねて来る習慣みたいな行為に近くて醇化して見ればこれはまるで "君がそばにあっても君がなつかしき", セックスでも消すことができないさびしさ? 喪失感? 同じ単語たちを浮び上がるようにします. セックス後のタバコ, これらの歌は全然膳業ではなく見えます. とてもさびしくて死にたいと雑然と垂れ下がっているような憂鬱なオーバードライブかかった Guitar トンとすべてのものを諦めたように力無いボーカルの声だけ刻印されるだけ, セックスの快感みたいなことはこれらの音楽で全然捜すことができません. さびしさをセックス後のタバコで表現するなんて...

本当に驚くべきな名づけセンスですよね. (もちろんこれは Cigarettes After Sexの考えではなくてひたすら私の妄想であるだけです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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