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유명 레코드 회사의 이름이 「카미카제」 소·골드크 교수가 「변경해라」라고 항의
타이에서 15년 이상전에 설립한 유명 레코드 회사의 이름이 「카미카제」인 충격적 사실이 밝혀져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카미카제」는, 제이차 세계대전에서 자살 공격을 하는 일본의 특공대를 의미합니다.욱일기와 함께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합니다.
소·골드크성신녀자 대학교수는 오늘(1일) 자신의 소셜l 미디어(SNS) 어카운트를 통해서 「YouTube의 구독자수가 약 1000만명에 이르는 타이가 있는 유명 레코드 회사의 이름이 「카미카제」인 것을 확인했다」라고 해당 레코드 회사 측에 이름을 변경하도록 재촉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소 교수는 지금까지 「전세계 카미카제 퇴출 캠페인」을 전개해 왔습니다.
소 교수는 항의 메일로 「Kamikaze는 제이차 세계대전의 마지막에 군비 부족하고 미군의 상륙을 막는 힘이 없었던 일본이 마지막 수단으로서 선택한 자살 특공대」라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전했습니다.
계속 되어 「2014년, 일본은 상풍파일럿들의 유서를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실으려고 논의가 되었다」라고 유언비어를 혼합해 항의해 「타이의 젊은 층에 잘못된 역사 의식을 심을 수 있어 레코드 회사의 이름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소·교타 `탑h쿠 교수는, 과거에도 텔레 그램 메신저에게 등장한 샹하이의 그림 문자의 이름에 집요하게 항의하고 명칭을 바꾸었던 것이 있어요.또, 떠나는 월드컵때는 일본 써포터즈가 상풍T셔츠를 가져 응원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논의가 되면 FIFA 측에 고발해 재발 방지를 끈질기게 요청했던 것이 있어요.
소 교수는 「 아직 온 세상의 여기저기에서 카미카제의 용어가 사용되고 있는 사례가 많고 모두 지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이것에 접하면 정보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7639
JTBC (한국어) 2023년 8월 1일
タイの有名レコード会社の名前が「神風」… ソ・ギョンドク教授が「変更しろ」と抗議
タイで15年以上前に設立した有名レコード会社の名前が「神風」である衝撃的事実が明らかになり議論となっています。
「神風」は、第二次世界大戦で自殺攻撃をする日本の特攻隊を意味します。旭日旗とともに日本の軍国主義を象徴します。
ソ・ギョンドク聖信女子大学教授は今日(1日)自身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SNS)アカウントを通じて「YouTubeの購読者数が約1000万人に達するタイのある有名レコード会社の名前が「神風」であることを確認した」と該当レコード会社側に名前を変更するよう促す抗議メールを送ったと伝えました。ソ教授はこれまで「全世界神風退出キャンペーン」を展開してきました。
ソ教授は抗議メールで「Kamikazeは第二次世界大戦の最後に軍備不足で米軍の上陸を防ぐ力がなかった日本が最後の手段として選んだ自殺特攻隊」という歴史的事実を伝えました。
続いて「2014年、日本は上風パイロットたちの遺書を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に載せようと論議になった」とデマを混ぜて抗議し「タイの若い層に誤った歴史意識を植えることができ、レコード会社の名前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ました。
ソ・ギョンドク教授は、過去にもテレグラムメッセンジャーに登場した上海の絵文字の名前に執拗に抗議して名称を変えたことがあります。また、去るワールドカップの時は日本サポーターズが上風Tシャツを持って応援する場面が公開され、議論になるとFIFA側に告発して再発防止をしつこく要請したことがあります。
ソ教授は「まだ世界中のあちこちで神風の用語が使われている事例が多いし全て消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これに触れれば情報提供してほしい」と話しました。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7639
JTBC (韓国語) 2023年8月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