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그크파 - 어떨까 (1986)
어떨까 그만두어 줘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지 않은
너도 알고 있잖아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눈을 올려 나의 얼굴을 한번 더 보고
나는 외롭다
나는 네가 바라도록(듯이) 완전하게 될 수 없는
한 명의 고독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어떨까 숨이 막히는 인형이 되는 것은
어떨까 부탁심을 열어 사랑하면 좋겠다
어떨까 그만두어 줘
롱안의새는 매우 지쳤어
너도 알고 있잖아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음으로 만난 그 대로를 걸어 봐
나는 외롭다
나는 네가 바라도록(듯이) 완전하게 될 수 없는
한 명의 고독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어떨까 숨이 막히는 인형이 되는 것은
어떨까 부탁심을 열어 사랑하면 좋겠다
나는 네가 바라도록(듯이) 완전하게 될 수 없는
한 명의 고독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어떨까 숨이 막히는 인형이 되는 것은
어떨까 부탁심을 열어 사랑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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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ゥルグクファ - どうか (1986)
どうかやめてくれ
僕は君の人形ではないじゃない
君もわかっているじゃない
もう一度考えてみて
目を上げて僕の顔をもう一度見て
僕は寂しい
僕は君が望むように完全になれない
一人の孤独な人間に過ぎない
どうか息の詰まる 人形になることは
どうかお願い 心を開いて愛してほしい
どうかやめてくれ
籠の中の鳥はとても疲れたよ
君もわかっているじゃない
もう一度考えてみて
初めて会ったあの通りを歩いてみて
僕は寂しい
僕は君が望むように完全になれない
一人の孤独な人間に過ぎない
どうか息の詰まる 人形になることは
どうかお願い 心を開いて愛してほしい
僕は君が望むように完全になれない
一人の孤独な人間に過ぎない
どうか息の詰まる 人形になることは
どうかお願い 心を開いて愛してほ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