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해 있어(푸르다) 바다에 안겨 태어나 가는 류큐의 바람으로 기원을 담고 온 세상에 보내자
슬픔 아픔을 몇번이나 넘어 온 태양(티다)을 올려봐 빛을 받아 보고 싶은으로 연결한다
수리의 거리에 우뚝 서 저희를 지켜보는 계승해져 온 구상 영원히 그 날 본 경치를 한번 더 찾으러 가자
이 섬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고초록은 흔들림 대지가 숨을 쉬는 것처럼
풍부한 자연과 풍부한 마음을 없애지 않고 살아서 가자
아무렇지도 않은 날들이 중요해와 안 당연 등 어디에도 없는 가르쳐 주었군요
바다야 하늘이야 가르쳐 저희 미래로 희망의 다리를 걸쳐 어디까지나
그 날 본 경치를 한번 더 찾으러 가자 이 섬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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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空 海い（あおい）海に抱かれ 生まれゆく 琉球の風に 祈りを込めて 世界中へ届けよう
悲しみ 痛みを 何度も乗り越えてきた 太陽（ティダ）を見上げ 光を受けてみたいへと繋ぐ
首里の街に聳え立ち 僕達を見守る 受け継がれてきた想い 永遠に あの日みた景色を もう一度探しに行こう
この島を愛する全ての人達へ 届け 緑は揺れ 大地が息をする様に
豊かな自然と豊かな心を 絶やさず 生きて行こう
何気ない日々が大切なんだと知った 当たり前など何処にもない 教えてくれたね
海よ空よ教えて 僕達の未来へと希望の橋をかけて どこまでも
あの日みた景色をもう一度探しに行こう この島を愛する全ての人達へ 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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