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o Kusakari -Alone Again [1976]
작사:G.O"Sullivan·번역 가사:산상로부
작곡:G.O"Sullivan
오우 즐거운 것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면
마음에 결정한 것 시작할 뿐(만큼)
탑에 올라 몸을 던져라
훌륭한 흥행이다
인간이 죽는다고는 어떤 일인가
반드시 알겠지
그리고 사람은 모두 살아 있는 것
허무하고 완만한 것 같음 사람은 누구라도 혼자
어제까지는 단지 나는 이 피에로역
수보다 능숙하게 연자신이 있었다
이지만 그래 몸을 던지면
나는 단지 가루들의
자투리가 될 뿐(만큼) 신을
이야기하는 것 조차
더이상 할 수 있지는 않는 나는 신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그만두자 인은 누구라도 혼자
이 세상에는 슬픈 마음을 껴안고 있는 사람(뿐)만
좋은 것인가
지난 세월 생각해 달려 볼 때
상냥한 아버지가 죽어 울고 있던 기억
어머니는 혼자 사랑한 사람
빼앗겨 울고 있던
위로하는 말도 나는 잃어
가만히 서있던
그 어머니도 나를 남겨 죽은
나는 혼자 그래 사람은 누구라도 혼자
(원곡)
Masao Kusakari - Alone Again [1976]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0_XrKTD-N_0"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作詞:G.O"Sullivan・訳詞:山上路夫
作曲:G.O"Sullivan
オウ 楽しいことが何も起こらないなら
心にきめたこと 始めるだけさ
塔にのぼり 身を投げろよ
素晴らしい 見せ物だ
人間が死ぬとは どんなことか
きっと判るだろ
そして人はみな 生きていること
むなしくなる そうさ人は誰でもひとり
昨日まではただ 僕はこのピエロ役
誰よりも上手く演る 自信があった
だけどそうさ 身を投げたら
僕はただ 粉々の
切れはしになるだけ 神のことを
話すことさえ
もう出来はしない 僕は神から
見放されたよ そうさ人は誰でもひとり
この世には悲しい心をかかえている人ばかり
どうすりゃ いいのか
過ぎた歳月 想い馳せて見る時
優しい父が死に 泣いていた記憶
母はひとり 愛した人
奪われて 泣いていた
なぐさめる言葉も 僕は失くし
じっと立っていた
その母も僕を 残して死んだ
僕はひとり そうさ人は誰でもひとり
(原曲)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XKtZ6WuqJ8U"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