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곤충 락」
나사실은 여러가지 일 언제나 생각했었는데
왠지 최근 머릿속 아무도 없는 방안
비가 내리는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머리카락이 끈적끈적 하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날이고 뭐고 하지 않는 어딘가 사라지고 싶어지기 때문에

나는 예쁜 벌레와 같이 살고 싶다 자연스럽게
단지 거기에 있는 것과 같이 살고 싶다 의미도 없고
머리 털어도 즐겁지 않는 허리를 털어도 오를 수 없다
나사실은 여러가지 일 언제나 생각했었는데

악령들을 쫓아버려 투명한 몸을 손에 넣어라
습기찬 고기를 없애 떨어뜨려 마른 뼈로 외모 붙여라

나는 예쁜 벌레와 같이 살고 싶다 자연스럽게
단지 거기에 있는 것과 같이 살고 싶다 의미도 없고
비가 내리는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머리카락이 끈적끈적 하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날이고 뭐고 하지 않는 어딘가 사라지고 싶어지기 때문에

머리 털어도 즐겁지 않는 허리를 털어도 오를 수 없다
나사실은 여러가지 일언제나 생각했었는데


昆虫ロ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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昆虫ロック」
ぼく本当はいろんなこといつも考えてたのに
なぜか最近頭の中 誰もいない部屋の中
雨が降る日は何もしない 髪がベタベタするから
風が吹く日も何もしない どこか消えたくなるから

ぼくは綺麗な虫のように 生きたいんださりげなく
ただそこにある物のように生きたいんだ意味もなく
頭振っても楽しくない 腰を振ってものれない
ぼく本当はいろんなこといつも考えてたのに

悪霊どもをおっぱらって透き通る体を手に入れろ
湿った肉を削ぎ落として乾いた骨でかっこつけろ

ぼくは綺麗な虫のように生きたいんださりげなく
ただそこにある物のように生きたいんだ意味もなく
雨が降る日は何もしない 髪がベタベタするから
風が吹く日も何もしない どこか消えたくなるから

頭振っても楽しくない 腰を振ってものれない
ぼく本当はいろんなこと いつも考えてた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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