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곤충 락」
나사실은 여러가지 일 언제나 생각했었는데
왠지 최근 머릿속 아무도 없는 방안
비가 내리는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머리카락이 끈적끈적 하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날이고 뭐고 하지 않는 어딘가 사라지고 싶어지기 때문에

나는 예쁜 벌레와 같이 살고 싶다 자연스럽게
단지 거기에 있는 것과 같이 살고 싶다 의미도 없고
머리 털어도 즐겁지 않는 허리를 털어도 오를 수 없다
나사실은 여러가지 일 언제나 생각했었는데

악령들을 쫓아버려 투명한 몸을 손에 넣어라
습기찬 고기를 없애 떨어뜨려 마른 뼈로 외모 붙여라

나는 예쁜 벌레와 같이 살고 싶다 자연스럽게
단지 거기에 있는 것과 같이 살고 싶다 의미도 없고
비가 내리는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머리카락이 끈적끈적 하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날이고 뭐고 하지 않는 어딘가 사라지고 싶어지기 때문에

머리 털어도 즐겁지 않는 허리를 털어도 오를 수 없다
나사실은 여러가지 일언제나 생각했었는데


昆虫ロック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MX2W1kNiOcc"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昆虫ロック」
ぼく本当はいろんなこといつも考えてたのに
なぜか最近頭の中 誰もいない部屋の中
雨が降る日は何もしない 髪がベタベタするから
風が吹く日も何もしない どこか消えたくなるから

ぼくは綺麗な虫のように 生きたいんださりげなく
ただそこにある物のように生きたいんだ意味もなく
頭振っても楽しくない 腰を振ってものれない
ぼく本当はいろんなこといつも考えてたのに

悪霊どもをおっぱらって透き通る体を手に入れろ
湿った肉を削ぎ落として乾いた骨でかっこつけろ

ぼくは綺麗な虫のように生きたいんださりげなく
ただそこにある物のように生きたいんだ意味もなく
雨が降る日は何もしない 髪がベタベタするから
風が吹く日も何もしない どこか消えたくなるから

頭振っても楽しくない 腰を振ってものれない
ぼく本当はいろんなこと いつも考えてたのに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PReBPUB1lS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UBQYV3xDuNQ"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TOTAL: 166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12 에릭·쿠라프톤 Presence Of The Lord (Live) doteraneko194 2022-05-18 261 0
12511 アンニョンハセヨ JIN1227 2022-05-16 273 0
12510 kpop은 한국의 고유 음악이다,,! 돌프 2022-05-16 308 0
12509 바람을 채워 fukkura 2022-05-16 347 0
12508 60-70연대 오키나와의 노래 fukkura 2022-05-16 308 0
12507 오키나와 본토 복귀 50주년 오키나와....... tzuyulisa 2022-05-15 328 0
12506 미츠코시 본점의 건물(1927년축)의 파....... nnemon2 2022-05-15 676 0
12505 1915년의 J-pop 생명단 해 사랑해서 아....... nnemon2 2022-05-15 588 0
12504 1929년의 J-pop 오타큐()?타 nnemon2 2022-05-15 684 0
12503 드라이브중의 BGM에 좋을 것 같은 곡외....... nnemon2 2022-05-14 665 0
12502 나는 불기분 /외 fukkura 2022-05-14 308 0
12501 Yoshihiko Seki 관미언 fukkura 2022-05-14 270 0
12500 Colin Blunstone fukkura 2022-05-14 321 0
12499 Blankey Jet City외 fukkura 2022-05-14 383 0
12498 Seiko - WAS IT THE FUTURE nicodass 2022-05-13 242 0
12497 선데이 송 북적인 fukkura 2022-05-13 277 0
12496 Tame Impala fukkura 2022-05-13 388 0
12495 memo fukkura 2022-05-11 344 0
12494 얀 토미타 그룹 fukkura 2022-05-11 436 0
12493 아마가사키의 물고기 fukkura 2022-05-10 3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