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 FALL - 노래의 빛 (2007)
이제(벌써) 좋은 일만이 일어날 것 같다
차가워진 숨도 추운 이 거리도
녹이도록(듯이) 아침이 되어 오는 그 빛
태양은 하늘은 나의 친구
진한 구름을 빠져
아픔도 외로움도 잡을 수 있도록(듯이)
자신을 달래는 훌륭한 햇볕은
오늘 하루도 나의 친구가 되어
좀 더 시간이 흘러 또 추워져도
머문 아픔도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도록(듯이) 가까워져 오는 그 빛
따뜻한 온기는 나의 친구
괴로워한 시간을 관철해
슬프고 무서워도 날아 갈 수 있도록(듯이)
양손을 이어 꿈을 꾸는 상냥한 사람들
이제(벌써) 모두가 친구가 되어
저기의 그 산과 같이
흔들리지 마
또 햇볕이 비출 것이니까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Qp_EcYLPm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LUCID FALL - 歌の光 (2007)
もう良いことだけが起こりそう
冷えた息も 寒いこの街も
溶かすように 明けてくる あの光
太陽は 空は 俺の友
濃い雲を抜けて
痛みも 寂しさも 潰せるように
自分をなだめる輝かしい日差しは
今日一日も俺の友になって
もうちょっと時間が流れ また寒くなっても
留まった痛みも 凍りついた心も
溶かすように 近づいてくる あの光
暖かい温気は 俺の友
苦しんだ時間を貫いて
悲しくて怖くても 飛んでいけるように
両手をつないで 夢を見る 優しい人々
もうみんなが友たちになって
あそこの あの山のように
揺れないで
また日差しが差し込むはず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