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선정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IFPI는 25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BTS가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021’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차트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협회는 “BTS는 지난해에도 전 세계를 지배했다. 지난해 5월 공개된 ‘버터’는 발매되자마자 열풍을 일으키며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면서 “이들은 9월에는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를 발매했고 일본 베스트 앨범으로 해외 아티스트로는 37년 만에 처음으로 오리콘 연말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라고 설명했다.
프랜시스 무어 IFPI 회장은 “BTS가 지난 한 해 거둔 놀라운 성공은 그들의 창의력, 노력, 그리고 자신들의 음악을 세상에 알릴 방법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헌신의 증거”라며 “이들은 3개 언어로 공연하면서 남다른 글로벌 매력을 보여 주고,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최초로 2년 연속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BTS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최초로 2년 연속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BTS는 지난 2018년 처음 이 차트에 올라 2위를 기록했다. 이듬해엔 7위에 랭크됐다.
グループ防弾少年団(BTS)が国際アルバム産業協会(IFPI) 選定 ‘今年のグローバルレコーディングアーティスト’ 賞を受賞した.
IFPIは 25である公式ホームページと SNS などを通じて BTSが ‘グローバルアーティストチャート 2021’で 1位を占めたと発表した. このチャートは全世界で販売される実物アルバム販売量とデジタル音源ダウンロード, オーディオ及びビデオストリーミング数値を合算して順位を付ける.
協会は “BTSは去年にも全世界を支配した. 去年 5月公開された ‘バター’は発売されるやいなや熱風を起こしてアメリカビルボード ‘ホット 100’ チャートで 1位を記録した”と “これらは 9月にはコールドプレーとの協業曲 ‘マイユニバース’を売り出したし日本ベストアルバムで海外アーティストでは 37年ぶりに初めてオリコン年末アルバムチャート 1位に上がる快挙を成した”と説明した.
フランシースムーア IFPI 会長は “BTSが去る一年おさめた驚くべきな成功は彼らの創意力, 努力, そして自分たちの音楽を世の中に知らせる方法を捜すための持続的な献身の証拠”と言いながら “これらは 3個言語で公演しながら特別なグローバル魅力を見せてくれて, 躍動的で熱情的なファンの応援に負って最初で 2年連続 ‘グローバルアーティストチャート’ 1位を果たした”と評価した.
BTSは ‘グローバルアーティストチャート’ 最初で 2年連続頂上に至ることをあげた. BTSは去る 2018年初めてこのチャートに上がって 2位を記録した. 翌年には 7位にランク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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