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2005년 Fujifabric - 암적색의 석양

암적색의 석양 바라보고 있으면(자)
조금 생각해 내는 것이 있었습니다
개인 마음의 일요일의 아침
아무도 없는 길 걸은 것
암적색의 석양 바라보고 있으면(자)
조금 생각해 내는 것이 있었습니다
너가 지횡으로 웃고 있던 것이나
어쩔 수 없는 슬픈 일

너의 그 작은 눈으로부터
굵은 눈물이 흘러넘쳐 왔다
잊을 수 없는데
그런 일을 생각했다

암적색의 석양 바라보고 있으면(자) 조금
생각해 내는 것이 있었습니다
짧은 여름이 끝났는데
이마코 보조자의 무렵의 외로움이 없다

너에게 전한 정열은
기가 막히는만큼 한심해서
웃는 것을 참고 있어
다음에 조금 허무해졌다
도쿄의 하늘의 별은
안보이면 듣고 있었지만
안보이는 것도 아니다
그런 일을 생각했다

나병기운로 기내 어루만져 기내인
본심을 말하는 것도 할 수 없다 할 수 없는데
무책임하고 좋다 라라라
그런 일을 생각해 버렸다
(끝냈고 기다렸다)

너의 그 작은 눈으로부터
굵은 눈물이 흘러넘쳐 왔다
잊을 수 없는데
그런 일을 생각했다
도쿄의 하늘의 별은
안보이면 듣고 있었지만
안보이는 것도 아니다
그런 일을 생각했다

[LIVE]



Fujifabric - 茜色の夕日

2005年 Fujifabric - 茜色の夕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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茜色の夕日眺めてたら
少し思い出すものがありました
晴れた心の日曜日の朝
誰もいない道 歩いたこと
茜色の夕日眺めてたら
少し思い出すものがありました
君が只 横で笑っていたことや
どうしようもない悲しいこと

君のその小さな目から
大粒の涙が溢れてきたんだ
忘れることはできないな
そんなことを思っていたんだ

茜色の夕日眺めてたら少し
思い出すものがありました
短い夏が終わったのに
今 子供の頃のさびしさが無い

君に伝えた情熱は
呆れる程情けないもので
笑うのをこらえているよ
後で少し虚しくなった
東京の空の星は
見えないと聞かされていたけど
見えないこともないんだな
そんなことを思っていたんだ

僕じゃきっとできないな できないな
本音を言うこともできないな できないな
無責任でいいな ラララ
そんなことを思ってしまった
(しまった しまった)

君のその小さな目から
大粒の涙が溢れてきたんだ
忘れることはできないな
そんなことを思っていたんだ
東京の空の星は
見えないと聞かされていたけど
見えないこともないんだな
そんなことを思っていたんだ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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