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yu - HALFWAY [Original 2009년]
2014 LIVE
어디서 우연히 만날 수 있을까
그 날 꿈꾼 계절과
겨울의 빛에 헤엄치고 있던 두 사람
그것은 영원의 초
그리고 깜박임과 같이
사라져 가는데 때의 바람으로
살그머니 살그머니 흔들린
케이크 위의 캔들과 같이
지금도 또한 싶게
※당신의 꿈도 당신의 소리도
당신의 행동도 기억하고 있는
쭉 쭉….그런데
만약 가지고 있었던이라면 지금도 두 사람은….(이)라니, 미안해요.※
사랑을 찾는 체를 하고
사랑에 채이고 있었어
외로왔으니까 심술궂음도 말한
「그럼」은 안녕 해도
곧바로 만나고 싶어져서는
곤란하게 했다때등
멀고, 근처 높고 낮게
황혼에 영향을 주는
어둠을 넘어서 가라
언젠가는 반드시 어른이 되어
진짜는 그 때 울고 있는 너의 지금 그 너 미래마다
꼭 껴안고 있으면….하지 못하고 , 미안해요.
살그머니 살그머니 흔들린
케이크 위의 캔들과 같이
지금도 또한 싶고
Salyu ー HALFWAY [Original 2009年]
2014 LIV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0y7Ix-Bwe9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どこで めぐり逢えるかな
あの日 夢見た季節と
冬の光に 泳いでいた ふたり
それは 永遠の始め
そして 瞬きのように
消えてゆくのに 時の風に
そっと そっと ゆれた
ケーキの上のキャンドルのように
今も またたく
※あなたの夢も あなたの声も
あなたのしぐさも 覚えてる
ずっとずっと…。でもね
あなたの心のドアの鍵を持てたら
もし持ってたなら 今でもふたりは…。なんてね、ごめんね。※
愛を 探すふりをして
恋に つまずいてたんだ
淋しかったから イジワルも言った
「じゃあね」って さよならしても
すぐに 会いたくなっては
困らせたね あかねぞら
遠く、近く 高く 低く
夕暮れに ひびく
闇を 超えて行け
いつかは きっと 大人になって
君を守れる きっと守れるなんて 思う…だけど
ホントは あの時 泣いてる君の 今 その君の未来ごと
抱きしめてれば…。できずに、ごめんね。
そっと そっと ゆれた
ケーキの上の キャンドルのように
今も またたく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8C4V9h3S5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