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기본적으로(약간, 참고의 투고를, 새로운 투고로 바꾸어 넣고 있습니다), 5월의 전반에 간, 「테디·루즈 벨트·라운지 BGM외」라고 하는 투고입니다.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밤 11시 10분 무렵부터, 오늘의 0시 30분 무렵까지, (자기 전의,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나는, 지금부터, 잡니다.
이하, 작년의 12월 전반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금년의 크리스마스 디즈니는 맡겨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11255/page/6?&sfl=membername&stx=nnemon2
금년의, 크리스마스 시기는, 그녀와 웬지 모르게, 차로, 가서, Hilton 도쿄 bay 호텔에, 일박하고, 다음날에, 도쿄 disney land에 놀러 가는지, 또는, 차로, 당일치기로, 도쿄 disney land에 놀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의, 코로나 감염자수의, 증가에 의해, 금년의, 크리스마스 디즈니는, 거의 거의, 중지하는 일로 했습니다(그녀도,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고, 납득하고 있습니다).
Hilton 도쿄 bay 호텔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여름 축제 스이트바이킹→
/jp/board/exc_board_16/view/id/3371703?&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작년의 12월 26일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스테라·루의 카츄샤외→
/jp/board/exc_board_8/view/id/2977823/page/22?&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도쿄 disney sea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이하, 잣피(Duffy), sherry 메이(ShellieMay), 제라토니(Gelatoni), 스테라·루(StellaLou)의 일을, 잣피(Duffy) 시리즈의, 캐릭터(character)라고 부릅니다.그녀는, 잣피(Duffy) 시리즈의, 캐릭터(character)는, 어느 쪽도 좋아합니다만, 지금은, 특히, 스테라·루(StellaLou)가, 마음에 드는 것과 여름이라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참고에, 나는, 이제(벌써), 이 해가 되어서는, 부끄럽기 때문에, 디즈니랜드(도쿄 disney land)에서도, 디즈니시(도쿄 disney sea)에서도, 쓰개는 하지 않습니다 w
그녀는, 어제는, 도쿄 disney sea로, 낮은, 전에, 데이트(date)로, 그녀와 도쿄 disney sea에 방문했을 때에, 그녀에게 사 준, 스테라·루(StellaLou)의, 카츄샤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참고의 site(스테라·루(StellaLou)의, 카츄샤)→
https://mezzomiki.jp/tokyo-disney-sea-duffy-shellimay-stellalou-gelatoni-hair-band/
이번(어제), 새롭게, 도쿄 disney sea의 포장마차적인 점포에서, 잣피(Duffy)의, 이어 머프(귀걸이)를, 그녀에게 사 주어 그녀는, 어제는, 도쿄 disney sea로, 저녁부터 밤에 있어서는, 잣피(Duffy)의, 이어 머프(귀걸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의 site(잣피(Duffy)의, 이어 머프(귀걸이))→
https://mezzomiki.jp/post-52211/
덧붙여서, 그녀는, 저녁 식사시는, 쓰개는, 제외하고 있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그녀는, 잣피(Duffy) 시리즈의, 캐릭터(character)는, 어느 쪽도 좋아합니다만, 지금은, 특히, 스테라·루(StellaLou)가, 마음에 드는 것과 여름이라고 있습니다.
어제는, 도쿄 disney sea의, 잣피(Duffy) 시리즈의, 캐릭터(character)의 숍(점포)에서, 그녀에게,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용으로) 스테라·루(StellaLou)의, 봉제인형(stuffed toy) 등 , 스테라·루(StellaLou) 관련의, 상품을 사 주었습니다.
덧붙여서, 디즈니의, 봉제인형(stuffed toy)은, 캐릭터 브랜드료의 탓인지, 비교적 비싸네요 w
참고의 site→
https://castel.jp/p/1064
이상, 작년의 12월의 전반에 간, 「금년의 크리스마스 디즈니는 맡겨 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어스·GU·유니크로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12548/page/6?&sfl=membername&stx=nnemon2
적당하게, 히나마쯔리에 얽히는 이야기→
/jp/board/exc_board_26/view/id/3284551?&sfl=membername&stx=nnemon2
달에 변해 사형이야!세일러 문의 테마곡외→
/jp/board/exc_board_5/view/id/328577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부탁 마이 멜로디/마츠시타 나오 디즈니 프린세스 메들리외→
/jp/board/exc_board_26/view/id/3284553?&sfl=membername&stx=nnemon2
패션의 계통의 이야기→
/jp/board/exc_board_26/view/id/3284552/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4월 16일의 1시 18분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아이라위스키(Islay whisky)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5131?&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에 묵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밤 11 시경부터, 오늘의 0시 10분 무렵까지,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덤.동영상·곡은, 차용물.
지난 주 구입한,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로, 보우모아(Bowmore) No. 1.바닐라(vanilla)적인 향기가, 특징의,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입니다.
이하, 「」 안.wiki로부터 발췌해 온,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whisky)의 설명입니다.
「아이라섬에서 만들 수 있는 위스키(스카치·위스키)는 「아이라·몰트」로서 알려져 비트(토탄)에 의한 스모키 천성 특징이다.
헤브리디즈 제도의 최남단에 위치하는 아이라섬에는 8개의 증류소가 있다.증류소는 해변에 지어지고 있어 그 영향으로부터 아이라·몰트는 요드취가 해, 한층 더 비트 유래의 스모키를 가진다.아이라섬은 기후가 온난하고 보리의 재배에 적절해, 비트가 풍부하고 양질의 물이 손에 들어 오는 것부터, 전통적으로 위스키 구조의 번성한 지역.」
이하, 「」 안.wiki로부터 발췌해 온, 보우모아(Bowmore) 증류소의 설명입니다.
「보우모아 증류소는, 많은 싱글 몰트·위스키 증류소가 있는 아이라섬안에서도 최고이다.조업 개시는 1779년.아이라섬의 증류소안에서 유일 엘리자베스 2세여왕이 방문.그 때에는 전용의 위스키준을 만들어 환영, 그 후도 창고의 안쪽에 장식하고 있다.
보우모아 증류소에서는, 비트(토탄)의 영향이 진한 라간강을 가르쳐 물의 수원으로 해, 버본준이나 오로로소·sherry준에 의한 숙성을 실시한다.준의 숙성고는, 바다에 접해, 일부는 해수면에서(보다) 아래에 있다.」
이하, 3월 8일의 0시 56분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위스키(whisky)의 이야기를 좀 더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64281?&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의 반찬의 식재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63582?&sfl=membername&stx=nnemon2
나는, 본래적으로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것이 좋아합니다만,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제는, 그저께,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어제 아침 5시 반무렵에 잠들어, 12시 반무렵에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우리 집의 목욕탕에, 함께 들어가거나 하고, 휴일을,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이하, 참고의 투고.
정월에 집에만 있음→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이키마스잇치(내용 보충판)→
/jp/board/exc_board_26/view/id/3268354?&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는, 밤 7 시 넘어무렵, 그녀가, 샤워를 하는 등 하고 있는 동안에, 그녀에게는, 우리 집에서 집보기해 받고, 나 혼자로, 차로, 미리, 예약을 해 둔, 나의 거리의 레스토랑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제대로 한 식사(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를 배달시키러 가, 어제의 저녁 식사는, 우리 집에서, 밤 8 시경부터, 밤 10 시경까지, 디저트(dessert)·식후의 차과자를 포함하고, 2시간정도 걸치고, 간접조명과 BGM와 함께, 나의 거리의 레스토랑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제대로 한 식사(디저트(dessert)를 포함했습니다)를, 그녀라고 회화를 즐기면서, 한가롭게 먹었던(덧붙여서, 먹을 때 , 접시에 담아 먹어 또, 다시 따뜻하게 해 (따뜻하게 해) 먹는 것이 맛있는 것에 관해서는, 다시 따뜻하게 하고 (따뜻하게 하고), 먹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한가롭게 보내거나 회화를 즐기면서, 천천히 식사를 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것입니다.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어제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오늘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냅니다.어제라고 말해도, 아직 자고 있지 않습니다만.그녀는, 지금, 샤워중 w 덧붙여서, 우리 집에서는, 기온에 맞추고, 세세하게, 마루 난방법·에어콘을 넣고 있기 때문에(위해), 겨울이라도, 집안은, 따뜻합니다(우리 집은, 전부가게, 마루 난방법＋에어콘 또는 에어콘이 있어요).곧 있으면 잡니다.
이하, 3월 2일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아이라위스키(Islay whisky)＆술의 화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60920?&sfl=membername&stx=nnemon2
나는,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가, 좋아하고,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는, 기본, 상시, 우리 집에 사 두고 있습니다만(언제나, 어느,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를 사고 있는지(사 두고 있는지)라든가,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최근, 우리 집에 사 두고 있는, 위스키중,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가 끊어져 버렸으므로(전술한, 요전날의 밤,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하기 전에 마시고 있던 것이 최후), 사진 이하 2매의,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는, 어제, 일을 끝낸 후(덧붙여서, 어제는,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의 영향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 우리 집에, 사 온 것입니다.
어느 쪽의, 위스키(whisky)도, 맛있습니다.이렇게 말하는지,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whisky)는, 대체로, 모두 좋아합니다 w 덧붙여서, 나는, 술꾼으로, 술에 강하고, 술을 마시는 일은, 좋아합니다만, 술의 맛은, 자세하지는 않습니다 w(술의 맛에 관한, 조예는, 깊지는 않습니다 w).덧붙여서, 나는, 위스키는, 통상, 락(on the rocks)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보우모아(Bowmore) 12년.이, 위스키(whisky)는, 아이라의 여왕이라고도 말하고 있는 님입니다 w
이상, 3월 2일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아직, 위의, 보우모아(Bowmore) 12년이나, 아드벡크(Ardbeg) 10년이나, 마셔 자르고 있지 않습니다.덧붙여서, 가끔입니다만(이번, 위의, 위스키(whisky)를 샀을 때, 적당하게, 선택한 것만으로,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상술한 대로, 언제나, 어느,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를 사고 있는지(사 두고 있는지)라든가,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하의, 2019의 12월 25일의 크리스마스의 날에,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도쿄 disney sea에 놀러 갔다 왔을 때에, 「The Teddy Roosevelt Lounge」로, 나는, 아드벳그(Ardbeg) 10년과 보우모아(Bowmore) 12년을 마시고 있군요.
덧붙여서, 보우모아(Bowmore) 12년은, 알코올(alcohol) 도수는, 40%로,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whisky)로서는, 비교적, 버릇이 적은 분으로, 깨끗이마시기 쉽고, 아드벳그(Ardbeg) 10년은, 알코올(alcohol) 도수는, 46%로, 비교적,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의, 버릇이 강하고, 진한 맛입니다.어느쪽이나, 각각, 자주(잘), 그 때의, 기분으로, 어느 쪽인지 마셔도 좋고, 같은 때에, 2모두 마시고, 맛의 차이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이하, 2월 23일의, 밤 9시 26분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테디·루즈 벨트·라운지 BGM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57154?&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어제 점심 식사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의 반찬의 식재→
/jp/board/exc_board_8/view/id/3256744?&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덤으로, 앞에 간(작년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덧붙여서, 나는, DaiGo(멘타리스트)의 이야기의 동영상은, 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여 소개하고 있는 동영상을 포함하고, 거의 거의, 지금까지, kj로 소개하고 있는 것 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
장기 연애 체질이 되는 방법→
/jp/board/exc_board_8/view/id/3095729/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의 동영상은, 전에 투고로 소개한 동영상의 관계로, you tube로, 추천의 동영상으로서 나온 동영상으로, 조금 본 동영상입니다.
【연애가 계속 되는 사람의 비밀】장기 연애 체질이 되는 방법(6월 7일에 업 된 동영상의 님입니다)→
https://youtu.be/J64FN7k0E4Q
위의 동영상의 이야기에 관련하고, 나는, 선천적으로의 성질로서(아마) 마인드후르네스 되는 것은 높은 일로부터, 명상의 필요는 없는 님입니다.
이상, 덤으로,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오늘은(오늘은, 일본은, 국민의 축일(휴일)입니다), 어제,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아침에 자고 낮에 일어난 후, 우리 집에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지금, 그녀는, 우리 집의 목욕탕에 입욕중입니다만, 지금부터, 그녀와 목욕탕에서 합류하는 w(그녀와 우리 집이 목욕합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한가롭게, 2시간 정도 들여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식사를 했던(저녁, 그녀와 산책할 겸, 걷고, 미리, 예약을 해 둔, 레스토랑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식사를 배달시키러 갔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보내거나 천천히, 회화를 즐기면서, 식사를 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것입니다.
덧붙여서, 먹을 때 , 접시에 담아 먹어 또, 다시 따뜻하게 해 (따뜻하게 해) 먹는 것이 맛있는 것에 관해서는, 다시 따뜻하게 해 (따뜻하게 해)/`A 먹었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에, 나의 앞의 투고중에서, 나의 거리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저녁 식사의 예입니다(오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 한,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란, 또 다른 레스토랑입니다만).
어제의 저녁 식사→
/jp/board/exc_board_24/view/id/3096233/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의 저녁 식사는 BGM와 함께(덧붙여서, 식사시의, BGM는, 회화에 전혀 지장이 없을 수록의 볼륨(음량)으로, 걸치고 있습니다), 간접조명으로, 그녀와 한가롭게, 먹었습니다(덧붙여서, 그 님일은, 어떤 특별한 일이 아니고, 우리 집에서는, 일상적인 일입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술은, 전에(지난 달에), 간, 이하의 투고로 올라간, 「Dom Perignon Vintage 2010」을 마셨습니다(물론 싼 술·적당한 가격의 술도, 맛있는 것은 맛있습니다만(덧붙여서, 나는, 술에 자세하지는 않습니다 w), 코에 빠지는 좋은 향기등 , 비싼 술은, 역시, 그 나름대로 맛있습니다).덧붙여서, 언제나, 높은,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연말 연시의 식사→
/jp/board/exc_board_8/view/id/3227393/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야마구치 타츠야가 몇번이나 술로 실패해 버리는 이유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65558/page/8?&sfl=membername&stx=nnemon2
Tokyo DisneySea 테디·루즈 벨트·라운지 BGM 동영상·곡은, 차용물.오늘의 저녁 식사시 나가고 있던, BGM입니다(내가, 제안한 것입니다만, 그녀는, 「이이!」라고 하고, 기뻐하고, 즐기고 있었습니다).BGM로서는, 조금, 프랑스 요리에 맞지 않습니다만, 뭐, 즐겁게, 맛있게 식사를 먹을 수 있으면, 문제 없음 w 이 BGM는, 오늘의 저녁 식사중, 2바뀌 돌았던 w
우리 집의 간접조명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우리 집의 목욕탕에 관해서도,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그저께와 어제의 저녁 식사의 화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48730?&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내일,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냅니다.
이하, 덤.
이하, 참고의 투고.
금년의 크리스마스 디즈니는 맡겨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1125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앞에 간(작년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도쿄 disney sea＆음식 후편→
/jp/board/exc_board_24/view/id/2982983/page/8?&sfl=membername&stx=nnemon2
작년의 12월 25일의 크리스마스의 날에,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도쿄 disney sea에 놀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사진 이하 15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The Teddy Roosevelt Lounge」(도쿄 disney sea로, 마음에 드는 음식점의 하나)로 먹었습니다.「The Teddy Roosevelt Lounge」는, 매우 분위기가 좋고, 어른이 즐길 수 있는 bar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디즈니랜드·디즈니시로, 어트랙션의 대기 시간에, 서로 무언으로, 스마호를 만지고 있는 커플을 잘 눈에 띕니다만, 나는, 여성과 디즈니랜드·디즈니시로, 데이트 할 때에, 옛부터, 어트랙션의 대기 시간에, 즐겁게 회화를 하고 있는 일로부터, 대기 시간에 싫증 하는 일은 없습니다(물론, 나의 지금의 그녀와 디즈니랜드·디즈니시에 데이트에 가는 경우도 그렇게).」
사진 이하 4매.「The Teddy Roosevelt Lounge」는, 옛것이 좋은 호화 여객선이라고 하는 설정의, SS Columbia호안에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The Teddy Roosevelt Lounge」의 점내.
사진 이하 6매.이 저녁 식사시에(이 때, 「The Teddy Roosevelt Lounge」)로), 먹은 것등.
이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음료의 하나.Manhattan(cocktail).
사진 이하 3매.이것으로, 모두가 아닙니다만, 이 저녁 식사시에(이 때, 「The Teddy Roosevelt Lounge」)로), 먹은 것.
카망베르 치즈(camembert)의 폰듀(fondue), 빵(baguette) 더해져라.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파스트라미(pastrami)의 그라함 샌드위치(sandwich).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만, 내가 대부분 먹었습니다.
그리르드치킨(닭고기의 구이)·비프(beef) 포트 파이(pot pie)·소세지(sausage)의, 진열.일인일명씩 먹었습니다.
이 외, 이 때, 나는,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를, 2배(아드벳그(Ardbeg) 10년과 보우모아(Bowmore) 12년)를, 락(on the rocks)으로 마셨던( 나는,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가,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에 약하기 때문에(그녀는, 알코올(alcohol)이 체질적으로 서툴러서), 밖에서는(외식시에는), 기본적으로(통상은),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은, 마시지 않습니다.
그녀는, 이 때, 내가, 위스키(whisky)를 마시고 있는 동안, 디저트(dessert)로서 계절의, 파르페(parfait)를 먹었습니다.
이 때의, 「The Teddy RooseveltLounge」의, 계절의, 파르페(parfait)는, 마론(률)과 라즈베리(raspberry)의 파르페(parfait)가 되고 있었습니다(사진은, 차용물)→
https://dlove.jp/mezzomiki/wp-content/uploads/2019/09/DSC_4441.jpg
그녀는,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상, 작년 간, 「도쿄 disney sea＆음식 후편」이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상, 3월 전반에 간, 「위스키(whisky)의 이야기를 좀 더 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상, 4월 16일의 1시 18분에 간, 「아이라위스키(Islay whisky) 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최근의 투고.
Sunday At Home | Chillhop & Lofi Guitar Beats외→
/jp/board/exc_board_5/view/id/3297533?&sfl=membername&stx=nnemon2
Dream Theater외→
/jp/board/exc_board_5/view/id/3297610?&sfl=membername&stx=nnemon2
오자와 켄지 러브리의 커버곡외→
/jp/board/exc_board_5/view/id/3297892?&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基本的に（若干、参考の投稿を、新しい投稿に入れ替えています）、５月の前半に行った、「テディ・ルーズヴェルト・ラウンジ BGM他」と言う投稿です。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が、昨日の夜１１時１０分頃から、今日の０時３０分頃まで、（寝る前の、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楽しいものです。私は、今から、寝ます。
以下、去年の１２月前半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今年のクリスマスディズニーはおあずけ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11255/page/6?&sfl=membername&stx=nnemon2
今年の、クリスマス時期は、彼女と、何となく、車で、行って、Hilton東京bayホテルに、一泊して、翌日に、東京disney landに遊びに行くか、又は、車で、日帰りで、東京disney landに遊びに行く計画をたてていたのですが、最近の、コロナ感染者数の、増加により、今年の、クリスマスディズニーは、ほぼほぼ、中止する事にしました（彼女も、残念だけど、仕方ないねと言って、納得しています）。
Hilton東京bayホテル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夏祭りスイーツバイキング→
/jp/board/exc_board_16/view/id/3371703?&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去年の１２月２６日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ステラ・ルーのカチューシャ他→
/jp/board/exc_board_8/view/id/2977823/page/22?&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東京disney seaに遊びに行って来ました。
以下、ダッフィー（Duffy)、シェリーメイ（ShellieMay）、ジェラトーニ(Gelatoni)、ステラ・ルー（StellaLou）の事を、ダッフィー（Duffy)シリーズ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と呼びます。彼女は、ダッフィー（Duffy)シリーズ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は、何れも好きですが、今は、特に、ステラ・ルー（StellaLou）が、お気に入りとなつています。
ちなみに、参考に、私は、もう、この年になっては、気恥ずかしいので、ディズニーランド（東京disney land）でも、ディズニーシー（東京disney sea）でも、被り物はしませんｗ
彼女は、昨日は、東京disney seaで、昼間は、前に、デート（date）で、彼女と、東京disney seaに訪れた際に、彼女に買ってあげた、ステラ・ルー（StellaLou）の、カチューシャを付けていました。
参考のsite（ステラ・ルー（StellaLou）の、カチューシャ）→
https://mezzomiki.jp/tokyo-disney-sea-duffy-shellimay-stellalou-gelatoni-hair-band/
今回（昨日）、新たに、東京disney seaの屋台的な店舗で、ダッフィー（Duffy）の、イヤーマフ（耳当て）を、彼女に買ってあげ、彼女は、昨日は、東京disney seaで、夕方から夜にかけては、ダッフィー（Duffy）の、イヤーマフ（耳当て）をしていました。
参考のsite（ダッフィー（Duffy）の、イヤーマフ（耳当て））→
https://mezzomiki.jp/post-52211/
ちなみに、彼女は、夕食時は、被り物は、外していました。
前述の通り、彼女は、ダッフィー（Duffy）シリーズ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は、何れも好きですが、今は、特に、ステラ・ルー（StellaLou）が、お気に入りとなつています。
昨日は、東京disney seaの、ダッフィー（Duffy)シリーズ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のショップ（店舗）で、彼女に、（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用に）ステラ・ルー（StellaLou）の、ぬいぐるみ（stuffed toy）等、ステラ・ルー（StellaLou）関連の、グッズを買ってあげました。
ちなみに、ディズニーの、ぬいぐるみ（stuffed toy）は、キャラクターブランド料のせいか、割高ですねｗ
参考のsite→
https://castel.jp/p/1064
以上、去年の１２月の前半に行った、「今年のクリスマスディズニーはおあずけ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参考の投稿。
アース・GU・ユニクロ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12548/page/6?&sfl=membername&stx=nnemon2
適当に、雛祭りに纏わる話→
/jp/board/exc_board_26/view/id/3284551?&sfl=membername&stx=nnemon2
月にかわっておしおきよ！セーラームーンのテーマ曲他→
/jp/board/exc_board_5/view/id/328577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おねがいマイメロディ/松下奈緒 ディズニープリンセスメドレー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284553?&sfl=membername&stx=nnemon2
ファッションの系統の話→
/jp/board/exc_board_26/view/id/3284552/page/5?&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４月１６日の１時１８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アイラウイスキー（Islay whisky）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5131?&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彼女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が、昨日の夜１１時頃から、今日の０時１０分頃ま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楽しいもので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sZWEDx0xWG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おまけ。動画・曲は、借り物。
先週購入した、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で、ボウモア（Bowmore）No. 1。バニラ（vanilla）的な香りが、特徴の、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です。
以下、「」内。wikiから抜粋して来た、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の説明です。
「アイラ島で作れるウィスキー（スコッチ・ウイスキー）は「アイラ・モルト」として知られ、ピート（泥炭）によるスモーキーさが特徴である。
ヘブリディーズ諸島の最南端に位置するアイラ島には8つの蒸留所がある。蒸留所は海辺に建てられており、その影響からアイラ・モルトはヨード臭がし、さらにピート由来のスモーキーさを持つ。アイラ島は気候が温暖で大麦の栽培に適し、ピートが豊富で良質の水が手に入ることから、伝統的にウイスキー造りの盛んな地域。」
以下、「」内。wikiから抜粋して来た、ボウモア（Bowmore）蒸留所の説明です。
「ボウモア蒸留所は、多くのシングルモルト・ウイスキー蒸留所のあるアイラ島の中でも最古である。操業開始は1779年。アイラ島の蒸留所の中で唯一エリザベス2世女王が訪問。その時には専用のウイスキー樽を作って歓迎、その後も倉庫の奥に飾っている。
ボウモア蒸留所では、ピート（泥炭）の影響の濃いラーガン川を仕込み水の水源とし、バーボン樽やオロロソ・シェリー樽による熟成を行う。樽の熟成庫は、海に面し、一部は海水面より下にある。」
以下、３月８日の０時５６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ウイスキー（whisky）の話をもう少し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4281?&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昨日の夕食のメインのおかずの食材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3582?&sfl=membername&stx=nnemon2
私は、本来的に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が好きなのです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昨日は、一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昨日の朝５時半頃に寝付き、１２時半頃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我が家の風呂に、一緒に入ったりして、休日を、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ｗ）。
以下、参考の投稿。
寝正月→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4?&sfl=membername&stx=nnemon2
イキマスイッチ（内容補足版）→
/jp/board/exc_board_26/view/id/3268354?&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は、夜７時過ぎ頃、彼女が、シャワーを浴びる等している間に、彼女には、我が家で留守番して貰って、私一人で、車で、予め、予約をしておいた、私の街のレストラン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しっかりとした食事（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夕食）を取りに行き、昨日の夕食は、我が家で、夜８時頃から、夜１０時頃まで、デザート（dessert）・食後のお茶菓子を含めて、２時間程かけて、間接照明とBGMと共に、私の街のレストラン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しっかりとした食事（デザート（dessert）を含みました）を、彼女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のんびりと食べました（ちなみに、食べる際には、皿に盛りつけて食べ、また、温めなおして（温めて）食べた方が美味しい物に関しては、温めなおして（温めて）、食べ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のんびりと過ごしたり、会話を楽しみながら、ゆっくりと食事をする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昨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今日は、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昨日と言っても、まだ寝ていませんが。彼女は、今、シャワー中ｗ ちなみに、我が家では、気温に合わせて、こまめに、床暖房・エアコンを入れている為、冬でも、家の中は、暖かいです（我が家は、全部屋、床暖房＋エアコン又はエアコンがあります）。もうすぐ寝ます。
以下、３月２日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アイラウイスキー（Islay whisky）＆お酒の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0920?&sfl=membername&stx=nnemon2
私は、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が、好きで、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は、基本、常時、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るのですが（いつも、どの、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を買っているか（買い置いているか）とか、特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つい最近、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る、ウイスキーの内、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が切れてしまったので（前述した、先日の夜、彼女とスカイプで話す前に飲んでいたのが最後）、写真以下２枚の、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は、昨日、仕事を終えた後（ちなみに、昨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の影響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我が家に、買って来た物です。
何れの、ウイスキー（whisky）も、美味しいです。と言うか、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は、だいたい、どれも好きですｗ ちなみに、私は、酒飲みで、酒に強く、酒を飲む事は、好きですが、酒の味は、詳しくありませんｗ（酒の味に関する、造詣は、深くありませんｗ）。ちなみに、私は、ウイスキーは、通常、ロック（on the rocks）で飲んでいます。
ボウモア（Bowmore）１２年。この、ウイスキー（whisky）は、アイラの女王とも言われている様ですｗ
以上、３月２日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ちなみに、まだ、上の、ボウモア（Bowmore）１２年も、アードベック（Ardbeg）１０年も、飲み切っていません。ちなみに、たまたまですが（今回、上の、ウイスキー（whisky）を買った時、適当に、選んだだけで、全く意識していなかった。前述の通り、いつも、どの、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を買っているか（買い置いているか）とか、特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以下の、２０１９の１２月２５日のクリスマスの日に、（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東京disney seaに遊びに行って来た時に、「The Teddy Roosevelt Lounge」で、私は、アードベッグ（Ardbeg）１０年とボウモア（Bowmore）１２年を飲んでいますね。
ちなみに、ボウモア（Bowmore）１２年は、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４０％で、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としては、比較的、クセが少ない方で、すっきりと飲み易く、アードベッグ（Ardbeg）１０年は、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４６％で、比較的、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の、クセが強く、濃い味です。どちらも、それぞれ、良く、その時の、気分で、どちらか飲んでも良いし、同じ時に、２つ共飲んで、味の違いを楽しむのも良いです。
以下、２月２３日の、夜９時２６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テディ・ルーズヴェルト・ラウンジ BGM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57154?&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昨日の昼食と昨日の夕食のメインのおかずの食材→
/jp/board/exc_board_8/view/id/3256744?&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おまけで、前に行った（去年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ちなみに、私は、DaiGo（メンタリスト）の話の動画は、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て紹介している動画を含めて、ほぼほぼ、今までに、kjで紹介している物しか見ていません。
長期恋愛体質になる方法→
/jp/board/exc_board_8/view/id/3095729/page/14?&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の動画は、前に投稿で紹介した動画の関係で、you tubeで、お勧めの動画として出て来た動画で、ちょっと見てみた動画です。
【恋愛が続く人の秘密】長期恋愛体質になる方法（６月７日にアップされた動画の様です）→
https://youtu.be/J64FN7k0E4Q
上の動画の話に関連して、私は、生まれつきの性質として、（おそらく）マインドフルネスなるものは高い事から、瞑想の必要はない様です。
以上、おまけで、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今日は（今日は、日本は、国民の祝日（休日）です）、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に寝て昼に起きた後、我が家で、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す（それは、それで、楽しいｗ）
今、彼女は、我が家の風呂に入浴中ですが、今から、彼女と風呂で合流しますw（彼女と、我が家の風呂に入ります）。
彼女と我が家で、のんびりと、２時間くらいかけて食べた、今日の夕食は、私の街（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食事にしました（夕方、彼女と、散歩がてら、歩いて、予め、予約をしておいた、レストラン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食事を取りに行き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過ごしたり、ゆっく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食事をする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
ちなみに、食べる際には、皿に盛りつけて食べ、また、温めなおして（温めて）食べた方が美味しい物に関しては、温めなおして（温めて）、食べました。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に、私の前の投稿の中から、私の街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夕食の例です（今日、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した、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は、また別のレストランですが）。
昨日の夕食→
/jp/board/exc_board_24/view/id/3096233/page/4?&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の夕食はBGMと共に（ちなみに、食事時の、BGMは、会話に全く差し障りのない程のボリューム（音量）で、かけています）、間接照明で、彼女と、のんびりと、食べました（ちなみに、その様な事は、何ら特別な事ではなく、我が家では、日常的な事です）。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私は、お酒は、前に（先月に）、行った、以下の投稿でアップした、「Dom Perignon Vintage 2010」を飲みました（もちろん安い酒・手頃な値段の酒も、美味しいものは美味しいですが（ちなみに、私は、酒に詳しくはありませんｗ）、鼻に抜ける良い香り等、高いお酒は、やはり、それなりに美味しいです）。ちなみに、いつも、高い、お酒を飲んでいるという訳では全くありません。
年末年始の食事→
/jp/board/exc_board_8/view/id/3227393/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私の今の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以下、参考の投稿。
山口達也が何度も酒で失敗してしまう理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65558/page/8?&sfl=membername&stx=nnemon2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vqzdJZA33Nc"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Tokyo DisneySea テディ・ルーズヴェルト・ラウンジ BGM 動画・曲は、借り物。今日の夕食時でかけていた、BGMです（私が、提案したものですが、彼女は、「イイ！」と言って、喜んで、楽しんでいました）。BGMとしては、少々、フランス料理に合いませんが、まあ、楽しく、美味しく食事が食べられれば、問題なしｗ このBGMは、今日の夕食中、２周しましたｗ
我が家の間接照明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我が家の風呂に関しても、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一昨日と昨日の夕食の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48730?&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日、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
以下、おまけ。
以下、参考の投稿。
今年のクリスマスディズニーはおあずけ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1125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前に行った（去年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東京disney sea＆食べ物後編→
/jp/board/exc_board_24/view/id/2982983/page/8?&sfl=membername&stx=nnemon2
去年の１２月２５日のクリスマスの日に、（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東京disney seaに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写真以下１５枚。この日の夕食は、「The Teddy Roosevelt Lounge」（東京disney seaで、お気に入りの飲食店の一つ）で食べました。「The Teddy Roosevelt Lounge」は、とても雰囲気が良く、大人が楽しめるbarとなっ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ディズニーランド・ディズニーシーで、アトラクションの待ち時間に、お互いに無言で、スマホをいじっているカップルをよく見掛けますが、私は、女性と、ディズニーランド・ディズニーシーで、デートする際に、昔から、アトラクションの待ち時間に、楽しく会話をしている事から、待ち時間に退屈する事はありません（もちろん、私の今の彼女とディズニーランド・ディズニーシーにデートに行く場合もそう）。」
写真以下４枚。「The Teddy Roosevelt Lounge」は、古き良き豪華客船と言う設定の、SS Columbia号の中にあります。
写真以下４枚。「The Teddy Roosevelt Lounge」の店内。
写真以下６枚。この夕食時に（この時、「The Teddy Roosevelt Lounge」）で）、食べた物等。
こ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Manhattan（cocktail）。
写真以下３枚。これで、全て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夕食時に（この時、「The Teddy Roosevelt Lounge」）で）、食べた物。
カマンベールチーズ（camembert）のフォンデュ（fondue）、バゲット（baguette）添え。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パストラミ（pastrami）のグラハムサンドウィッチ（sandwich）。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が、私が多く食べました。
グリルドチキン（鶏肉の焼き物）・ビーフ（beef）ポットパイ（pot pie）・ソーセージ（sausage）の、盛り合わせ。一人一皿ずつ食べました。
この他、この時、私は、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を、２杯（アードベッグ（Ardbeg）１０年とボウモア（Bowmore） １２年）を、ロック（on the rocks）で飲みました（私は、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に弱いので（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が体質的に苦手なので）、外では（外食時には）、基本的に（通常は）、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は、飲みません。
彼女は、この時、私が、ウイスキー（whisky）を飲んでいる間、デザート（dessert）として、季節の、パフェ（parfait）を食べました。
この時の、「The Teddy Roosevelt Lounge」の、季節の、パフェ（parfait）は、マロン（栗）とラズベリー（raspberry）のパフェ（parfait）となっていました（写真は、借り物）→
https://dlove.jp/mezzomiki/wp-content/uploads/2019/09/DSC_4441.jpg
彼女は、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以上、去年行った、「東京disney sea＆食べ物後編」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上、３月前半に行った、「ウイスキー（whisky）の話をもう少し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上、４月１６日の１時１８分に行った、「アイラウイスキー（Islay whisky）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最近の投稿。
Sunday At Home | Chillhop & Lofi Guitar Beats他→
/jp/board/exc_board_5/view/id/3297533?&sfl=membername&stx=nnemon2
Dream Theater他→
/jp/board/exc_board_5/view/id/3297610?&sfl=membername&stx=nnemon2
小沢健二ラブリーのカバー曲他→
/jp/board/exc_board_5/view/id/3297892?&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