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녀의 드러밍
와와와와ㅋㅋㅋ미쳤어요ㅋㅋ 엄청 멋지네요
MCR곡은 팝펑크이기에 연주하기 쉬울 것이라 예상하는데 엄청난 테크닉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Welcome To The Black Parade가 가장 어렵고 힘든 곡. bpm 97에서 최대 194를 넘나드는 속도조절과 194bpm의 속도로 달려야하기 때문에 여성분이 연주하기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이 가는 곡이죠. 필인 자체도 매우 복잡하고요. 하지만 정말 훌륭하게 연주하고 있네요! 1분03초경 스틱 그립 바꾸는 여유까지~
다른 한국 여성의 MCR 커버.
System Of A Down - Toxicity
one은 킥베이스가 힘든 곡. 특히 곡중후반부에 상체는 여유로워 보이지만 더블베이스 미친듯이 때리고 있는 하체는 정말 부지런히 움직여줘야 하죠. (아래 영상은 트윈페달.) 그래서 리듬 타기도 힘든 어려운 곡인데 훌륭하게 연주하고 있네요
韓国少女のドラミング
ワワワと及びました すごく素敵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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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R曲はポップパンクだから演奏しやすいだろう予想するのにおびただしいテクニックを要します.
特に Welcome To The Black Paradeが一番難しくて大変な曲. bpm 97で最大 194を出入りする速度調節と 194bpmの速度で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女性粉餌演奏するのに体力的にけっこう負担になる曲です. ピールである自体も非常に複雑で. しかし本当に立派に演奏していますね! 1分03超硬ステッキグリップ変える余裕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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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の韓国女性の MCR カ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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