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타 미에코 / 물가의 소문 1967년
당신의 없는 물가는
매우 외로워서
참지 못하고
눈물이 흘러넘치는
당신의 없는 물가에서
이름을 불러 본
누구인가 가르쳐
당신의 소문
잊지 않는 멋진 사랑
아무리 강하게
안겨도 거짓의
사랑은 외로운
당신의 없는 물가는
푸른 별가루만이
젖고 있던
당신의 없는 모래산
석풍 뿐인데
나의 마음은
왠지 안타까운
당신의 없는 모래산
돌아와 봐도
누구도 모르는
당신의 소문
잊지 않는 멋진 사랑
아무리 강하게
안겨도 거짓의
사랑은 외로운
당신의 없는 물가는
패각이라고들 해
젖고 있었다
何度聴いても良い歌
弘田三枝子 / 渚のうわさ 196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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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いない渚は
とっても淋しくて
こらえきれずに
涙がこぼれる
あなたのいない渚で
名前を呼んでみた
誰れか教えて
あなたのうわさ
忘れない素敵な恋
どんなに強く
抱かれてもいつわりの
愛はさみしい
あなたのいない渚は
青い星屑だけが
貝殻てらして
濡れていた
あなたのいない砂山
汐風だけなのに
わたしの心は
なぜかせつない
あなたのいない砂山
帰ってきてみても
誰れも知らない
あなたのうわさ
忘れない素敵な恋
どんなに強く
抱かれてもいつわりの
愛はさみしい
あなたのいない渚は
青い星屑だけが
貝殻てらして
濡れ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