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김종서 - 대답 없는 너(1992)


<가사>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 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キム・ジョンソ - 返事ないお前 (1992 Live)

キム・ジョンソ - 返事ないお前(1992)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L7QPFMGGLA0"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家事>

元気なく止められた白い手冷たくシックオがは目つき

小さなその何もしてくれる数街なかった私

雨でも降ってほしかったんだろう何日がたったのか分からなかったの

ただ呼吸するのが虚しいように感じられるだけ

もう私は誰の胸に抱かれて痛みを話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とても大変だと言いたいが聞き入れるお前はいないが...

雨でも降ってほしかったんだろう何日がたったのか分からなかったの

ただ呼吸するのが虚しいように感じられるだけ

もう私は誰の胸に抱かれて痛みを話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とても大変だと言いたいが聞き入れるお前はいないが...

もう私は誰の胸に抱かれて痛みを話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とても大変だと言いたいが聞き入れるお前はいないが...




TOTAL: 16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282 코이즈미 쿄코 / 미궁의 앤드 롤러 fukkura 2021-09-29 367 0
11281 Lamp 「가을의 편지」 fukkura 2021-09-28 397 0
11280 수면 도입에 좋은 음악 fukkura 2021-09-28 402 0
11279 서커스 / 풍의 동화 [1983] nicodass 2021-09-28 349 0
11278 문화 후진국 일본은 상상도 할수 없는....... (1) AsiaNo1Sonny 2021-09-28 356 0
11277 Roly-Poly sasimi19 2021-09-27 348 0
11276 MIC Drop sasimi19 2021-09-27 464 0
11275 왜 일본의 노래만 방송 금지야? JAPAV57 2021-09-27 376 0
11274 LiSA - 홍련화 (EDM remix) 외 nnemon2 2021-09-27 817 0
11273 LOONA (이달의 소녀) - PTT (Paint The Town) sasimi19 2021-09-27 403 0
11272 에구치 요스케 - 연을 한 밤은 [1992] nicodass 2021-09-26 419 0
11271 시이나 링고 Ringo Sheena Hits Medley!! nicodass 2021-09-25 452 0
11270 실룩실룩 마디 / 츠다 코우지 nnemon2 2021-09-25 733 0
11269 NUMBER NINE 不逞鮮人 2021-09-25 361 0
11268 TWICE 夫余 2021-09-25 441 0
11267 CHICAGO - 「Hard To Say I’m Sorry」외 nnemon2 2021-09-24 705 0
11266 부탁 넣고/채찍으로 맞아 사랑받아 타 nnemon2 2021-09-24 559 0
11265 夜の虫/悪い遊び/修羅場他 nnemon2 2021-09-24 577 0
11264 주디 마리 한글 번역 STAGE MIX fukkura 2021-09-23 421 0
11263 그 딸(아가씨)는 능파 레이를 좋아해 fukkura 2021-09-23 3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