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2011년 LIVE
(가사)
우리들 언제까지나, 성소 줍는 룸펜
밤안개의 한쪽 구석에, 오늘도 불어 쌓이는
탕수와 같이, 돈을 사용해 보고 싶은
사랑하는 너를 위해서, 언제 언제까지나
내일은 gigolo나 페텐사인가,
조에 등불을 이라고 만약
어두운 밤하늘에 손을 가려
내 자신을 점인
우리들 언제까지나 슬퍼해 모으는 룸펜
깨진 사랑이나 꿈을 오늘도 행상하는
사, 담배에 불을 켜
어디에, 어디에 가자,
어디에, 어디에 가자
스칸핀, 스칸핀, 우리들은
스칸핀, 스칸핀, 언제까지나
우리들 스칸핀의
블루 칼라——!
197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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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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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俺達 いつまでも、星宵拾うルンペン
夜霧の片隅に、今日も吹き溜る
湯水のように、金を使ってみたい
愛する君のために、いついつまでも
明日はジゴロかペテン師か、
爪に灯をともし
暗い夜空に手をかざして
我身を占なえば
俺達いつまでも悲しみ集めるルンペン
破れた恋や夢を今日も売り歩く
サァ、煙草に火を点けて
何処へ、何処へゆこう、
サア、煙草の煙をくゆらせて
何処へ、何処へゆこう
スカンピン、スカンピン、俺達は
スカンピン、スカンピン、いつまでも
俺達スカンピンの
ブルーカラ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