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달밤의 산책도
두 명의 그림자가 흔들리고 있는
흔들려 이대로 어디까지나
당신과 걷고 가고 싶은 것
마음이 달게 젖는 밤에 젖는 밤
아가씨 무렵을 간질이는 것
미풍 향기나는 여름의 밤
을 좋아해요 당신을 아주 좋아하는
오늘 밤은 좋은 것 늦어도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고 말하지 말고
푸른 달밤의 산책도
당신에 기대어 눈감는
꿈으로 하지 말고 이 사랑을
밤하늘의 달이 가라앉아도
두 명의 생각해 사라지지 않고 사라지지 마
石川さゆり - 青い月夜の散歩道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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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月夜の 散歩道
二人の影が ゆれている
ゆれてこのまま どこまでも
あなたと歩いて ゆきたいの
心が甘く ぬれる夜 ぬれる夜
乙女ごころを くすぐるの
そよ風香る 夏の夜
好きよあなたが 大好きよ
今夜はいいの 遅くても
さよならなんて 言わないで 言わないで
青い月夜の 散歩道
あなたにもたれ 目を閉じる
夢にしないで この恋を
夜空の月が 沈んでも
二人の想い 消えないで 消えない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