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명곡, 오솔길


토모베 마사토 / 오솔길 (1972)


작사:토모베 마사토

작곡:토모베 마사토


문득 후를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저녁놀이 있었던
정말로 몇 년만의 일
거기에는 저녁놀이 있었던

그때 부터 어느 정도 겨우인가
그때 부터 어느 정도 겨우인가

하나다리를 내디딜 때 마다
그림자는 후에 성장해서 가는
슬픈 독은 아득한 바다를 마음에 끌려라오늘도 하루가 끝나려 하고 있어
탓1상자 분의 하루를
손가락으로 비틀어 쓰레기통중

박은 지금 아사가야의 역에 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곳(중)
아무것도 없었던 것으로 합시다
오늘도 해가 졌던
아□중앙선이야 하늘을 날아
그 딸(아가씨)의 가슴에 찔려

어디에 가는지 이 오솔길
서쪽이나 동쪽도 모르는
가도 가도 낯선 거리에서
이것이 도쿄라는 것일까
물어 봐도 아무도 대답하면 주지 않는
이니까 나도 더이상 (듣)묻지 않아

초오시의 빈틈으로부터 들여다 보면
거기에는 행복이 있었던
행복은 홉페타를 서로 대어
두 명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때 월이 말을 건넵니다
곧 있으면 날이 새요

2006년 LIVE



友部正人 / 一本道 (1973) (歌詞付き)

名曲、一本道


友部正人 / 一本道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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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友部正人 

作曲:友部正人 


ふと後をふり返ると
そこには夕焼けがありました
本当に何年ぶりのこと
そこには夕焼けがありました

あれからどの位たったのか
あれからどの位たったのか

ひとつ足を踏み出すごとに
影は後に伸びていきます
悲しい毒ははるかな海を染め
今日も一日が終ろうとしています
しんせい一箱分の一日を
指でひねってごみ箱の中

僕は今 阿佐ヶ谷の駅に立ち
電車を待っているところ
何もなかった事にしましょうと
今日も日が暮れました
あヽ中央線よ空を飛んで
あの娘の胸に突き刺され

どこへ行くのかこの一本道
西も東もわからない
行けども行けども見知らぬ街で
これが東京というものかしら
たずねてみても誰も答えちゃくれない
だから僕ももう聞かないよ

お銚子のすき間からのぞいてみると
そこには幸せがありました
幸せはホッペタを寄せあって
二人お酒をのんでました
その時月が話しかけます
もうすぐ夜が明け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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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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