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사크세션 - 밤의 산책을 하지 않을까 (1976)
창에 너의 그림자가 흔들리는 것이 보였기 때문에
나는 휘파람에 평소의 노래를 부는
깨끗한 달이야 나와 둬
오늘 밤도 둘이서 걷지 않겠는가
창을 열어 너의 유익같은 소리가
나의 이름 불러 무엇인가 속삭이고 있는
깨끗한 달이야 (나와 둬)
오늘 밤도 둘이서 걷지 않겠는가
오늘 밤도 둘이서 걷지 않겠는가
(バラード)夜の散歩をしないかね RC
RCサクセション - 夜の散歩をしないかね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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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に君の影が ゆれるのが見えたから
ぼくは口笛に いつもの歌を吹く
きれいな月だよ 出ておいでよ
今夜も二人で歩かないか
窓を開けて君のためらうような声が
ぼくの名前呼んで何かささやいてる
きれいな月だよ (出ておいでよ)
今夜も二人で歩かないか
今夜も二人で歩か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