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1978년 릴리스 나카지마 미유키
- 세상은 언제나 변하기 때문에
완고자만이 슬픈 생각을 한다
변하지 않는 것을 무언가에 비록이라고
그 번 무너지면 그 녀석의 탓으로 한다
동시구호의 물결 통과해 간다
변하지 않는 꿈을 흐름에 요구해
시간의 흐름을 멈추어 변하지 않는 꿈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
세상은 매우 겁장이인 고양이이니까
타애가 없는 거짓말을 언제나 붙어 있다
붕대와 같은 거짓말을 간파하는 것으로
학자는 세상을 본 것 같은 신경이 쓰인다
동시구호의 물결 통과해 간다
변하지 않는 꿈을 흐름에 요구해
시간의 흐름을 멈추어 변하지 않는 꿈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
동시구호의 물결 통과해 간다
변하지 않는 꿈을 흐름에 요구해
시간의 흐름을 멈추어 변하지 않는 꿈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
동시구호의 물결 통과해 간다
변하지 않는 꿈을 흐름에 요구해
시간의 흐름을 멈추어 변하지 않는 꿈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
中島みゆき「世情」聞こえにくいので必ずイヤホンかヘッドホンをして聴いて下さい。
世情 1978年リリース 中島みゆ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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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の中はいつも 変わっているから
頑固者だけが 悲しい思いをする
変わらないものを 何かにたとえて
その度崩れちゃ そいつのせいにする
シュプレヒコールの波 通り過ぎてゆく
変わらない夢を 流れに求めて
時の流れを止めて 変わらない夢を
見たがる者たちと 戦うため
世の中は とても 臆病な猫だから
他愛のない嘘を いつもついている
包帯のような嘘を 見破ることで
学者は世間を 見たような気になる
シュプレヒコールの波 通り過ぎてゆく
変わらない夢を 流れに求めて
時の流れを止めて 変わらない夢を
見たがる者たちと 戦うため
シュプレヒコールの波 通り過ぎてゆく
変わらない夢を 流れに求めて
時の流れを止めて 変わらない夢を
見たがる者たちと 戦うため
シュプレヒコールの波 通り過ぎてゆく
変わらない夢を 流れに求めて
時の流れを止めて 変わらない夢を
見たがる者たちと 戦うた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