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20대의 여성 아이돌이 아비 암으로의 코로나 19 치료를 고백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04/14/kiji/20200414s00041000136000c.html
스포츠 일본 2020년 4월 14일

코로나 양성의 아이돌이 증상 고백 아비 암 치료도 개시



소라두금미



 그라비아 아이돌로 탤런트의 소라두금미가 14일, 자신의 트잇타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감염을 공표.병상이나 치료에 대하는 것을 상세하게 보고해, 반향을 부르고 있다.

 소라콩은 「어제까지 당분간 Twitter의 갱신을 하지 못하고 걱정을 끼쳐 미안합니다.컨디션을 무너뜨리고 있고, 여러명눈치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코로나 양성이었습니다」라고 양성의 진단을 받은 것을 보고해, 문서를 공개했다.

 「모두에게 걱정을 끼쳐 버리거나 불안을 부추겨 버릴지도라고 생각해, 발표를 앞에 두고 같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이렇게 해 전하는데는 이유가 몇개인가 있어요」라고 해, 코로나의 증상, 아이돌 동료에게, 아비 암 치료를 적었다.

 증상에 대해서는, 자신은 「경도의 감염자」이다고 명기하면서, 그런데도 「어쨌든 괴롭습니다.악화되면 온전히 식사도 하지 못하고, 일어나는 일도 겨우, 숨을 들이마시는 것도 겨우 나오지 않고 와 미열이었던 것이 최종적으로 39도까지 되었습니다.기침도 멈추지 않고 담(응)이 오로지 나와 숨이 막혀 일어납니다.쭉 가슴이 괴로운 상태.맛도 냄새도 쭉 하지 않습니다」라고 고백.한층 더 「격리되고 있고, 정말로 누구와도 회 일을 할 수 없습니다.물론, 면회같은 것을 할 수 없습니다.최종적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아무리 힘들어도 신변의 일을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움직일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화장실에도 갈 수 없는】【밥을 먹을 수 없는】【물도 마실 수 없는】【욕실에도 넣지 않는】【뒤척임 더이상이라고 없는】【말할 수 없는】【갈아 입기도 할 수 없는】【치아도 닦을 수 없는】응입니다.그런 응아이돌로서 죽을까 생각했다!쭉 땀투성이가 되어 파자마와 시트를 적시면서 더운, 추운을 반복했습니다.이것이“경도의 코로나 감염자”의 증상입니다.그러니까 모두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호소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아비 암 치료를 시작한 것도 고백.「입원 첫날에 적응외 치료를 할까 (들)물었습니다만 거절했습니다.증상은 가볍고 곧 나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얼마 걸릴지도 무서웠기 때문에…」라고 회고.「(그 후 ) 증상이 악화되어 버려, 드디어 죽을지도!(와)과 생각 아비 암 치료를 결의했습니다」라고 보고.그런데도 「아비 암의 부작용은 기형아가 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으로, 여성에게는 특히 매우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도.

 그런데도, 치료를 개시해, 「어젯밤부터 마시기 시작해 조속히 효과가 같게 느꼈습니다.고열이 미열이 되고, 전혀 몰랐던 맛이 아주 조금, 맛의 분위기를 알 수 있게 되어, 냄새도 전혀 없었던 것을 희미하게 알아 간 것 같습니다.기침의 양도 줄어 들고, 담(응)도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아직 1일째이므로 극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분명하게 좋은 느낌!」라고 이미 개선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만약, 지금 괴로워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알면 좋겠다.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으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나의 경우입니다만, 컨디션 불량의 과정을 a→b→c→d는 나빠지고 갔다고 하면, 아비 암을 마시고 나서 d→c→b→a와 순서를 쫓아서 다녀 온 증상을 한번 더 체험하면서 나아서 가고 있는 것을 실감합니다.(이)라고는 말해도 완치한 것은 아닙니다만…지금 「이것은 짤지도?」(이)라고 아는 곳까지 돌아왔습니다」라고 적었다.

 소라콩의 고백에, 투고로부터 1시간에 코멘트는 100을 넘어 리트이트도 600초.좋다!도 800을 넘고 있다.


20代女性アイドルがアビガンで治療開始

20代の女性アイドルがアビガンでのコロナ19治療を告白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04/14/kiji/20200414s00041000136000c.html
スポーツニッポン 2020年4月14日

コロナ陽性のアイドルが症状告白 アビガン治療も開始



ソラ豆琴美



 グラビアアイドルでタレントのソラ豆琴美が14日、自身のツイッター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感染を公表。病状や治療についてなどを詳細に報告し、反響を呼んでいる。

 ソラ豆は「昨日までしばらくTwitterの更新ができずご心配をおかけしてすみませんでした。体調を崩していて、何人かお気づきの方もいると思いますが病院で検査を受けてコロナ陽性でした」と陽性の診断を受けたことを報告し、文書を公開した。

 「みんなに心配をかけてしまったり不安を煽ってしまうかもと思い、発表を控えようか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こうしてお伝えしたのには理由がいくつかあります」とし、コロナの症状、アイドル仲間へ、アビガン治療のことを記した。

 症状については、自身は「軽度の感染者」であると明記しつつ、それでも「とにかく苦しいです。悪化するとまともに食事もできず、起き上がることもやっと、息を吸うのもやっとでずっと微熱だったのが最終的に39度までなりました。咳も止まらず痰(たん)がひたすら出てきて息が止まって飛び起きます。ずっと胸が苦しい状態。味も匂いもずっとしません」と告白。さらに「隔離されていて、本当に誰とも会うことができません。もちろん、面会なんかできません。最終的に動けなくなってどんなにしんどくても身の回りの事を自分でや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動けないっていうのは【トイレにも行けない】【ご飯を食べれない】【水も飲めない】【お風呂にも入れない】【寝返りもうてない】【しゃべれない】【着替えもできない】【歯も磨けない】んです。そんなんアイドルとして死ぬかと思った!ずっと汗だくでパジャマとシーツを濡らしながら暑い、寒いを繰り返しました。これが“軽度のコロナ感染者”の症状です。だからこそみんなに伝えたいです」と訴えた。

 話題となっているアビガン治療を始めたことも告白。「入院初日に適応外治療をするか聞かれましたが断りました。症状は軽いしすぐ治って出られるだろうと思っていたし、いくらかかるかも怖かったので…」と回顧。「(その後)症状が悪化してしまい、いよいよ死ぬかも!?と思いアビガン治療を決意しました」と報告。それでも「アビガンの副作用は奇形児が産まれる可能性があるとのことで、女性には特にとても安全とは言えません」とも。

 それでも、治療を開始し、「昨晩から飲み始めて早速効果があるように感じました。高熱が微熱になって、全くわからなかった味がほんの少し、味の雰囲気がわかるようになり、匂いも全くなかったのがほんのりわかりかけた気がします。咳の量も減って、痰(たん)もかなり減りました。まだ1日目なので劇的な変化ではないけど明らかにいい感じ!」と早くも改善していることを明かした。

 そして、「もし、今苦しんでいる方がいたら知ってほしい。可能性を実感してもらえたら、と思いました。私の場合ですが、体調不良の過程をa→b→c→dって悪くなっていったとすると、アビガンを飲んでからd→c→b→aと順を追って通ってきた症状をもう一度体験しながら治って行ってるのを実感します。とはいっても完治したわけではないですが…今『これはしょっぱいかも?』とわかるとこまで戻ってきました」と記した。

 ソラ豆の告白に、投稿から1時間でコメントは100を超え、リツイートも600超。いいね!も800を超え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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