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그늘에서 숨을 죽인 희미한 말은 안녕히 가세요
6시 발의 화물열차가 창 밖 나와 응 마다 응
아침 놀이 불타고 있으므로 창으로부터 불러 넣으면
웃으면서 비집고 들어가 와 어두운 얼굴을 붉게 물들인다
그래서 구해지는 기분
지금 쯤은 마지막의 계절 중얼거리는 말은 안녕히 가세요
6시 일어나기의 그 사람의 얼굴이 창의 저 멀리 팔랑팔랑
아침 놀이 불타고 있으므로 창으로부터 불러 넣으면
웃으면서 비집고 들어가 와 어두운 얼굴을 붉게 물들인다
그래서 구해지는 기분
終わりの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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扉の陰で 息を殺した かすかな言葉は さようなら
6時発の 貨物列車が 窓の外で がたんごとん
朝焼けが 燃えているので 窓から招き入れると
笑いながら 入り込んできて 暗い顔を赤く染める
それで救われる 気持ち
今頃は 終わりの季節 つぶやく言葉は さようなら
6時起きの あの人の顔が 窓の彼方に ちらちら
朝焼けが 燃えているので 窓から招き入れると
笑いながら 入り込んできて 暗い顔を赤く染める
それで救われる 気持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