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DELISPICE의 곡


현기증 (1999)


오늘아침은 무슨 일이나 일찍 일어나기

새롭게 산 스니커즈의 냄새가 마음에 든다


한 손에는 시계허리에는 패트병을

비 오른 점심의 따뜻한 햇볕을 받아

나는 어딘가에 나는 곳인가에


밤새 내린 비에 이룰 방법 없게 흘러 온

수많은 쓰레기의 냄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거기에는 무엇인가 낚시 깔때기 하고 있는 사람들

바쁘게 움직이는 크레인이 큰 굉음

나는 어딘가에 나는 어딘가에




めまい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EEIOgLQ9Tl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DELISPICEの曲


めまい (1999)


今日朝は何事か早起き

新しく買ったスニーカーの匂いが気に入る


片手には時計 腰にはペットボトルを

雨上がったお昼の暖かい日差しを浴び

俺はどこかへ 俺はとこかへ


一晩中降った雨に なす術なく流れてきた

数多くのゴミの匂いが気に入らない


そこには何か釣ろうとしてる人々

忙しく動くクレーンの大きな轟音

俺はどこかへ 俺はどこかへ





TOTAL: 168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41 니트 캡 맨 ginryoso 2020-04-04 277 0
8140 Faith - 너와 함께라면 Tiger201 2020-04-04 313 0
8139 미야모토 코우지 할렐루야 haruki1984 2020-04-04 285 0
8138 다이나믹 류큐 haruki1984 2020-04-04 505 0
8137 와다트미의 나무 (명곡 일본) mjhg 2020-04-04 267 0
8136 히토토요 - 미국 산딸나무 mjhg 2020-04-04 457 0
8135 서양학문 메들리 nnemon2 2020-04-04 920 0
8134 시궁쥐같이 아름다워지고 싶다.사진....... yes1 2020-04-03 302 1
8133 달리는 달리는 우리들 흐르는 땀도 그....... yes1 2020-04-03 244 1
8132 악마의 세크스 i1love6korea8 2020-04-03 417 0
8131 천사의 섹션 로스 i1love6korea8 2020-04-03 396 0
8130 미야자와 리에 「드림 러쉬」 DREAM RUSH i1love6korea8 2020-04-03 331 0
8129 델리스파이스 / 고백 Tiger201 2020-04-03 297 0
8128 시인의 피 「사랑은, 언젠가」 fghj 2020-04-03 369 10
8127 SING LIKE TALKING - 떨어지지 않고 따뜻하....... fghj 2020-04-03 391 10
8126 NIPPON / 시이나 링고 nicodass 2020-04-03 290 0
8125 Still love her 888aaa 2020-04-03 480 8
8124 Gate Of Living / 시이나 링고 nicodass 2020-04-03 348 0
8123 PIZZICATO FIVE / 스위트·서울·레뷰 35688 2020-04-03 521 7
8122 chay 「당신에게 사랑을 해 보았습니....... 35688 2020-04-03 27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