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발매된 싸이키델릭 음반 “NOW”의 수록곡
여고생 김정미(kim jung-mi)가 기타리스트 신중현(Sin Jung-hyeon)의 명동 사무실을 처음 찾았을 땐 초급수준의 보컬이였다.
그런 풋나기 연습생 김정미를 신중현은 기초부터 가르쳤고 밴드 객원보컬로 경험을 쌓게한다.
그러던 중 신중현 사단의 메인 여성보컬 김추자(Kim Chu-Ja)가 술병테러에 심각한 얼굴 부상을 입고서
활동이 중단되자 김추자를 대신하여 김정미(kim jung-mi)가 무대에 자주 오르게 된다.
신중현은 훗날 회고에서 김정미(kim jung-mi)를 통해 싸이키델릭 음악을 시도하였으며 김추자(Kim Chu-Ja)보다 성량은 작았지만
넓은 음역으로 어떤 노래든지 안정적으로 소화해 내었다고 한다.
김정미(kim jung-mi)는 힘든 연습도 항상 성실하게 임하였고 자신이 구상한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한 가수였었다고 술회한다.
참고로 이 노래는 2013년 개봉한 영국영화 “The Double”의 엔딩 크레딧 곡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었다
1973年発売されたサイキデルリックアルバム "NOW"の収録曲
女子高生金精米(kim jung-mi)がギターリストシンジュンヒョン(Sin Jung-hyeon)の明洞事務室を初めて捜した時は初級水準のボーカルだった.
そんなプッナギ演習生金精米をシンジュンヒョンは基礎から教えたしバンド客員ボーカルで経験を積むようにする.
そうする中シンジュンヒョン社団のメイン女性ボーカルギムツザ(Kim Chu-Ja)が酒ビンテロに深刻な顔負傷を負って
活動が腰砕けになるとギムツザの代わりをして金精米(kim jung-mi)が舞台によく上がるようになる.
シンジュンヒョンは後日懐古で金精米(kim jung-mi)を通じてサイキデルリック音楽を試みたしギムツザ(Kim Chu-Ja)より声量は小さかったが
広い音域でどんな歌でも安定的に消化したと言う.
金精米(kim jung-mi)は大変な演習もいつもまじめに臨んだし自分が構想した音楽を一番よく表現した歌手だったと述懐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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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照にこの歌は 2013年封切りしたイギリス映画 "The Double"のエンディングクレジット曲で使われたり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