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 외가의 조부모가 동거하고 있었습니다(이미, 외가의, 조부모와도 죽습니다).
나는, 대단한, 할머니자였습니다.
상술한 대로, 나의 외가의 조모는, 인생에 대하고, 거의 사회인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한 일이 없는 채 돌아가셨습니다만, 나에게 웃는 얼굴이라고 말하는, 둘도 없는, 최고의 선물을, 다 셀수 없을 수록, 많이 주었습니다.
내가 사회인이 되어 바빠지기 전은(내가 어릴 적·어릴 적부터 대학생의 무렵까지는), 외가의 조모의, 제일을 이야기 해 상대는( 나의 외가 의 조모와 제일, 많이 이야기하고 있던 것은), 대단한, 할머니자인 나였습니다.2번째의 대화 상대는( 나의 외가의 조모와 2번째에, 많이 이야기하고 있던 것은), 근처에 살고 있던 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로( 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는, 생전, 자주(잘), 근처의 나의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 놀러 오고, 여동생인, 나의 외가의 조모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나의 외가의 조모의, 3번째의 이야기 상대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그 외, 가끔으로부터 이따금, 나의 외가의 조모의, 학생시절부터의, 여성의 친구가, 집( 나의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 놀러 오고, 나의 외가의 조모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외가의 조모는, 결혼하고 나서 아르바이트를 포함하고, 일절의 일을 한 일이 없는 전업 주부였고, 나의 어머니도, 결혼하고 나서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하고, 일절의 일을 한 일이 없는 전업 주부입니다.
나의 어머니는, 물론 가사도 있었습니다만,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의 성격을 계승해, 끊임 없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기분이 내키지 않는 활발한 성격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바쁘다고 한 느낌으로, 기본적으로, 차분히, 나의 외가의 조모의 이야기 상대를 하는 일은, 그다지 하지 않았습니다만, 내가, 회사 회인이 되어 바빠지고, 이전과 같이, 나의 외가의 조모의 이야기 상대를 할 수 없게 되고 나서는, 과연, 배려를 하고, 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자주(잘), 나의 외가의 조모의 이야기 상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외가의 조모에게서는,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상냥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거기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존재하고 있어 주는 것만으로, 모두의(적어도 나의), 위안이 되어, 상냥한 기분이 될 수 있던, 할머니로, 거기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존재하고 있어 주고 있는 것만으로, 고맙게, 언제라도, 행복한 기분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학생시절(고교·대학시절), 피어스등을 해 외관을 화려하게 성장하고 있고, 거리를 걸으면, 호스트의 스카우트의 소리가 걸리거나 하고 있었습니다만 w, 외가의 조모는, 그런 나의 외관과는 관계없이, 쭉, 나의 내용을 계속 봐 주고 있고, 나의 외가의 조모에게 있어서, 나는, 언제까지 지나도, 쭉, 귀여운 손자인 채였습니다.
내가, 친가에서, 외가의 조모의 방을 방문하면, 외가의 조모는, 언제라도, 만면의, 따뜻하고, 기쁜 듯한, 상냥한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었습니다.그리고, 외가의 조모는, 내가, 한 번, 조모의 방에 놀이에 방문하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아니,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도), 언제까지나,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느낌으로, 내가 적당하게 시간을 보고, 「자, 할머니, 이제 가는군」이라고 하지 않는 이상 조모의 방에서 나오고 오지 못하고 w, 나의 외가의 조모로부터는, 반드시, 이제, 놀러 가 둬라든지, 이제, 공부가 있다 응이 아닌가 등이라고 말하고, 나에게, 이제 가도 괜찮아와 배려하는 일은, 절대로 없었습니다 w
외가의 조모는, 단 것(과자등 )을 좋아했기 때문에, 단 것(과자등 )을, 자신을 위해, 잘(많이) 사고 있었습니다만, 외가의 조모는, 그 님, 자신을 위해 산, 단 것을, 자신의 방에서, 나와 함께 먹는· 나와 나누어 먹는 것이, 정말 좋아했습니다.나는, 그 님경험을 통해서,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것을, 함께·서로 나누고 (쉐어 하고), 맛있다서로 라고 말하면서 ·맛있다고 하는 기분을 공유하면서, 먹는 일은, 이라고 (이)라고도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이 된다고 하는 일을, 배운 것 같습니다.
내가, 외가의 조모의 방을 방문했을 때의, 조모의, 만면의 상냥한 웃는 얼굴은, 지금도, 선명히, 나의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다.그 한편에 있고, 내가 사회인이 된 다음은, 바쁘고, 나의 외가의 조모가 돌아가실 때까지, 이따금 밖에, 나의 외가의 조모의, 대화 상대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이, 지금도, 나의 큰, 후회해·유감이 되고, 마음 속에 있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사내 아이는 여성을 돕는 강력하고 상냥한 남성에게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보수적인 교육 방침이 있고, 나도 나의 남동생도, 어머니에게, 남자는 눈물을 보이는 것은 아닌, 남자는 간단하게 울어서는 여성을 지킬 수 없는 등이라고 한 내용의 일을 듣고, 자라 왔다고 하는 영향도 있어, 나도 실제로, 그 대로이다고 생각, 나는, 적어도, 중학생 이후는, 자기 자신에 관한 일로, 운(눈물을 흘린) 일은, 한번도 없습니다.뭐, 그런 나도, 슬픈 영화라든지, 슬픈 드라마라든지에는 약하고, 생각보다는, 눈물이 많다고 하는지, 생각보다는, 곧 눈물이 나와 버리는 편입니다만(뭐, 눈물이 나온다고 하는 것만으로, 운다고 할 정도가 아니다) w
나는, 원래, 어릴 적을 포함하고, 통곡이라고 한?`봉후는, 거의 한 일이 없습니다만( 나의 부모(어머니)는, 아이( 나, 및, 나의 남동생)가, 어릴 적부터 고교생의 무렵, 아이( 나, 및, 나의 남동생)의 일을, 물질적이게는, 자기 마음대로, 응석을 받아 줄 수 있고 있던 때문, 나와 나의 남동생은, 어릴 적·어릴 적부터, 자신을 갖고 싶은 것을 위해, 타들을 반죽한다고 말한 필요는 없었습니다 w), 나는, 어른이 되고 나서, 라고 할까 중학생 이후, 통곡(게다가 대통곡 w) 한 일이, 딱 한번 만일 수 있는 있어요.
그것이, 외가의 조모의, 장례식때입니다.나의, 외가의 조모의, 장례식때( 나의 외가의 조부는, 이미 죽었습니다), 아버지는 울지 않고, 어머니는, 훌쩍훌쩍 울고, 나의 2세 연하의 남동생도, 훌쩍훌쩍 울고, 나만, 통곡(게다가, 수치않다 기울 수 있는도 없고, 무심코, 대통곡 w) 해 버렸습니다.
나는, 다행스럽게, 지금까지, 행복한 인생을 살아 오고, 지금도, 행복하게 살아 있습니다만, 다테에, 실생활에 대하고, 프라이빗에 대하고, 학생(고교생·대학생)의 무렵부터 지금까지, 남녀 묻지 않고, 직업이나 사회 계층, 자란 가정환경등을 넘고, 님 들인 사람들과 교류하고 이야기를 들어 온 것은 없기 때문에, 스스로 말하는 것도 무엇입니다만, 나는, 사람의 마음의 아픔이나 마음의 갈등등 , 전혀 모르는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이 곡은, 어제, 「시사/경제」판에, 「벽 치는 사람에게 주는 곡」으로서 업(upload) 한 곡입니다.
벽 치는 사람에 대한, 많은 사람이 봐 분은, 귀찮은자 이외의 누구도 아니다고 하는 인식일지도 모릅니다만, 나의 경우, 조금 다르고, (벽의욕을 하는 사람의 심리 상황을 헤아리는 일은 어렵습니다만), 내가 사람이 너무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벽의욕을 하는 사람의 투고의 하나하나가, 투고자의(슬픔의) 눈물로 보여 버립니다.그러니까, 투고자에게, 벽의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듯한 상황을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상술한 대로, 나는, 다행스럽게, 지금까지, 행복한 인생을 살아 오고, 지금도, 행복하게 살아 있습니다만, 나는, 인생의 삶의 방법의 폴리시(기본방침)로서 「자신도 행복, 타인도 행복」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상술한 대로, 원래, 이 곡은, 어제, 「시사/경제」판에, 「벽 치는 사람에게 주는 곡」으로서 업(upload) 한 곡입니다만/`A 지금은, 우연히, 인생중에서, 괴로울 때나 미혹이 있다 때일지도 모르지만, 장래, 행복해질 준비·대기중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곡입니다(뭐, 준다고 해도, you tube로부터 빌려 온 것입니다만 w).
인간은, 누구라도, 5,000만에서 1억의 경쟁을 빠져 나가고 난자에 결합되어 태어났으니까, 인간은, 누구라도, 태어난 것만으로, 특별한 가치가 있어요.
누구라도, 슈퍼스타가 될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의 직업으로 해 살아 갈 수 있는 사람도, 소수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라고 말하고, 과연, 당신은, 정말로 불행할까요?
만약, 당신이, 이 세계에서 태어나 오지 않으면, 당신 자신에 있어서도, 당신이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에 있어서도, 당신의 존재는 없습니다.0입니다.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이 세계에서 태어나 왔습니다.당신에 있어서도, 당신에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에 있어서도, 당신은, 확실히, 존재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태어나고 나서, 한번도, 웃은 일이 없거나, 사람을 웃는 얼굴로 한 일이 없었다고 말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또, 아무리 사소한 일이어도, 당신은, 태어나고 나서, 한번도, 좋은 기분이 된 일이 없거나, 사람을, 좋은 기분으로 한 일이 없다고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한번 더, 말합니다만, 만약, 당신이, 이 세계에서 태어나 오지 않으면, 당신 자신에 있어서도, 당신이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에 있어서도, 당신의 존재는 없습니다.0입니다.아무것도 없습니다.
비록, 당신이, 어떤 삶의 방법을 했다고 해도, 이 세계에서 태어나 올 수가 있던 행운과(당신 자신에 있어서도, 온 세상의 누구에 있어서도) 당신 대신에 되는 사람은, 세계에 한 명도 없다고 하는 일에 관해서는, 세계적인 슈퍼스타여도, 당신이어도, 완전한 평등하고, 동일하고, 귀중한 것입니다.
코브 크로 「벚꽃」.you tube로부터 빌려 온 것.
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母方の祖父母が同居していました(既に、母方の、祖父母とも亡くなっています)。
私は、大の、おばあちゃん子でした。
前述の通り、私の母方の祖母は、人生において、ほとんど社会人と言うものを経験した事がないまま亡くなりましたが、私に笑顔と言う、かけがえのない、最高のプレゼントを、数えきれない程、たくさん与えてくれました。
私が社会人となり忙しくなる前は(私が幼い頃・子供の頃から大学生の頃までは)、母方の祖母の、一番の話し相手は(私の母方の祖母と、一番、たくさん話していたのは)、大の、おばあちゃん子であった私でした。2番目の話し相手は(私の母方の祖母と、2番目に、たくさん話していたのは)、近所に暮らしていた私の母方の祖母の姉で(私の母方の祖母の姉は、生前、よく、近所の私の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に遊びに来て、妹である、私の母方の祖母と話していました)、私の母は、私の母方の祖母の、3番目の話相手と言った感じでした。その他、時々からたまに、私の母方の祖母の、学生時代からの、女性の親友が、家(私の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に遊びに来て、私の母方の祖母と話をしていました。
私の母方の祖母は、結婚してからアルバイトを含めて、一切の仕事をした事がない専業主婦でしたし、私の母も、結婚してからは、アルバイトを含めて、一切の仕事をした事がない専業主婦です。
私の母は、もちろん家事もあったのですが、母方の祖母の姉の性格を受け継ぎ、絶えず動いていないと気が済まない活発な性格で、自分がやりたい事で、忙しいと言った感じで、基本的に、じっくりと、私の母方の祖母の話相手をするような事は、あまりしませんでしたが、私が、社会人となり忙しくなって、以前のように、私の母方の祖母の話相手を出来なくなってからは、さすがに、気を遣って、前に比べれば、相対的に、よく、私の母方の祖母の話相手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私の母方の祖母からは、人の心を思いやる、優しい心と言う物を学びました。そこにいてくれるだけで、存在していてくれるだけで、皆の(少なくとも私の)、癒しとなり、優しい気持ちになれた、おばあちゃんで、そこにいてくれるだけで、存在していてくれているだけで、ありがたく、いつでも、幸せな気持ちになる事が出来ました。
私は、学生時代(高校・大学時代)、ピアス等をして外見を派手に飾り立てていて、街を歩けば、ホストのスカウトの声が掛かったりしていたのですがw、母方の祖母は、そんな私の外見とは関係なく、ずっと、私の中身を見続けてくれていて、私の母方の祖母にとって、私は、いつまで経っても、ずっと、可愛い孫のままでした。
私が、実家で、母方の祖母の部屋を訪れると、母方の祖母は、いつでも、満面の、温かく、嬉しそうな、優しい笑顔で迎えてくれました。そして、母方の祖母は、私が、一度、祖母の部屋に遊びに訪れると、時間が許す限り(いや、時間が許さなくても)、いつまでも、私にいて欲しいと言った感じで、私が適当に時間を見て、「じゃあ、おばあちゃん、そろそろ行くね」と言わない限り、祖母の部屋から出て来れずw、私の母方の祖母の方からは、絶対に、そろそろ、遊びに行っておいでとか、そろそろ、勉強があるんじゃないか等と言って、私に、そろそろ行ってもいいよと配慮するような事は、絶対にありませんでしたw
母方の祖母は、甘い物(お菓子等)が好きだったので、甘い物(お菓子等)を、自分の為に、よく(たくさん)買っていたのですが、母方の祖母は、その様な、自分の為に買った、甘い物を、自分の部屋で、私と、一緒に食べる・私と、分けて食べるのが、大好きでした。私は、その様な経験を通じて、大切な人と、美味しい物を、一緒に・分け合って(シェアして)、美味しいねと言い合いながら・美味しいと言う気持ちを共有しながら、食べる事は、とても幸せで、楽しい気分になると言う事を、学んだ気がします。
私が、母方の祖母の部屋を訪れた際の、祖母の、満面の優しい笑顔は、今でも、鮮明に、私の心の中に残っています。その一方において、私が社会人になった後は、忙しく、私の母方の祖母が亡くなるまで、たまにしか、私の母方の祖母の、話し相手を出来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が、今でも、私の大きな、悔い・心残りとなって、心の中にあります。
私の母は、男の子は女性を助ける力強く優しい男性に育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保守的な教育方針があって、私も私の弟も、母に、男は涙を見せるものではない、男は簡単に泣くようでは、女性を守れない等と言った内容の事を言われて、育てられて来たと言う影響もあり、私も実際に、その通りであると思い、私は、少なくとも、中学生以降は、自分自身に関する事で、泣いた(涙を流した)事は、一度もありません。まあ、そんな私も、悲しい映画とか、悲しいドラマとかには弱く、割と、涙もろいと言うか、割と、すぐ涙が出て来てしまう方なのですが(まあ、涙が出ると言うだけで、泣くと言う程ではない)w
私は、そもそも、子供の頃を含めて、号泣と言ったものは、ほとんどした事がないのですが(私の親(母)は、子供(私、及び、私の弟)が、子供の頃から高校生の頃、子供(私、及び、私の弟)の事を、物質的には、好き放題、甘やかせていた為、私と私の弟は、幼い頃・子供の頃から、自分が欲しい物の為に、駄々をこねると言った必要はありませんでしたw)、私は、大人になってから、と言うか中学生以降、号泣(しかも大号泣w)した事が、たった一度だけあります。
それが、母方の祖母の、お葬式の時です。私の、母方の祖母の、お葬式の時(私の母方の祖父は、既に亡くなっていました)、父は泣かず、母は、しくしく泣いて、私の2歳年下の弟も、しくしく泣いて、私だけ、号泣(しかも、恥ずかしげもなく、思わず、大号泣w)してしまいました。
私は、幸いな事に、今まで、幸せな人生を生きて来て、今も、幸せに生きていますが、伊達に、実生活において、プライベートにおいて、学生(高校生・大学生)の頃から今まで、男女問わず、職業や社会階層、育った家庭環境等を越えて、様々な人々と交流して話を聞いて来た訳ではないので、自分で言うのも何なんですが、私は、人の心の痛みや心の葛藤等、全く分からない人間ではないと思います。
元々、この曲は、昨日、「時事/経済」板に、「壁張りする人に贈る曲」としてアップ(upload)した曲です。
壁張りする人に対する、多くの人の見かたは、迷惑者以外の何者でもないと言う認識かもしれませんが、私の場合、ちょっと違って、(壁張りをする人の心理状況を推し量る事は難しいですが)、私が人が良過ぎ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が、壁張りをする人の投稿の一つ一つが、投稿者の(悲しみの)涙に見えてしまうんです。だから、投稿者に、壁張りをせざるを得ないような状況を脱して欲しいと思うのです。
前述の通り、私は、幸いな事に、今まで、幸せな人生を生きて来て、今も、幸せに生きていますが、私は、人生の生き方のポリシー(基本方針)として、「自分も幸せ、他人も幸せ」と言う事があります。
前述の通り、元々、この曲は、昨日、「時事/経済」板に、「壁張りする人に贈る曲」としてアップ(upload)した曲ですが、今は、たまたま、人生の内で、辛い時や迷いがある時かもしれないけど、将来、幸せになる準備・待機中の、全ての人達に、贈りたい曲です(まあ、贈ると言っても、you tubeから借りて来た物ですがw)。
人間は、誰でも、5,000万から1億の競争をくぐり抜けて卵子に結びついて生まれて来たのですから、人間は、誰でも、生まれて来ただけで、特別な価値があります。
誰でもが、スーパースターになる事が出来る訳でもないし、自分が本当にやりたい事を、自分の仕事にして生きて行ける人も、少数派です。
そうだからと言って、果たして、あなたは、本当に不幸でしょうか?
もし、あなたが、この世界に生まれて来なければ、あなた自身にとっても、あなたが関係する、全ての人々にとっても、あなたの存在はありません。0です。何もありません。
でも、あなたは、この世界に生まれて来ました。あなたにとっても、あなたに関係する、全ての人々にとっても、あなたは、確実に、存在する事となりました。
あなたは、生まれて来てから、一度も、笑った事がなかったり、人を笑顔にした事がなかったと言う事はないでしょう。また、どんなに些細な事であっても、あなたは、生まれてから、一度も、良い気分になった事がなかったり、人を、良い気分にした事がないと言う事はないでしょう。
もう一度、言いますが、もし、あなたが、この世界に生まれて来なければ、あなた自身にとっても、あなたが関係する、全ての人々にとっても、あなたの存在はありません。0です。何もありません。
たとえ、あなたが、どんな生き方をしたとしても、この世界に生まれて来る事が出来た幸運と、(あなた自身にとっても、世界中の誰にとっても)あなたの代わりになる人は、世界に一人もいないと言う事に関しては、世界的なスーパースターであっても、あなたであっても、全くの平等であり、等しく、貴重な物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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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ブクロ-「桜」。you tubeから借りて来た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