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노리입니다.
아무래도 격조했습니다.
조금 영화 정보.
작년의 아시아 포커스에서도 상영된 한국 영화 「오아시스」
하지만 사와라구의 모모치하마의 「시네 살롱·파베리아」에서4/30까지
상영되고 있습니다.나는 상영을 기다려 바라고 있던 영화이므로,
보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폭력과 강간 미수의 전과 3범을 가지는 젼두와 뇌성 마비의
여성 공주의 이야기.서로를 세상으로부터 싫어할 수 있어 반투명인 차별
(을)를 받으면서도, 사랑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와 같은 페이지에서↓
http://www.minipara.com/kyusyu-mini/theater/cinsalon/index.shtml
덧붙여서 공식 HP는↓입니다.
http://www.cqn.co.jp/oasis/
「엽기적인 그녀」나 「러브·스토리(Classic)」도 확실히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단지, 깨끗하게 너무 만들어서 꿈같은 이야기
(와)과 같은 부분이 있고, 영화관을 나오고, 문득 현실에 돌아가면,
어딘가 식어 버리는 곳(중)이, 나개인적의 감상으로서 있습니다.
꿈같은 이야기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재료 들켜 주의!「러브·스토리」를 보지 않은 사람은×＞
예를 들면 「러브·스토리」의 후반에 있어 주인공과 히로인이
마지막에 만나는 씬이라고 하는 것은, 눈이 안보인다고 하는 장해가 넥
(이)가 되어, 그것이 치명적인 이별의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러브·스토리」가 진실의 사랑(냄새난 대사입니다만)을 성취
그러자(면) 하는 영화이면, 눈이 안보인다고 하는 것은 결혼에
차는 장해가 되는 것입니까?
저기까지 로맨틱한 영화로 하려면, 눈이 보이는거야
구라고도 결혼해도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버립니다만···.
나로서는 이번 「오아시스」는,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가 아니라, 사실적인 「연애 드라마」라고
한 작품성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에라도 나는 관에 다녀 오겠습니다!
매우 기다려지네요.
キヨノリです。 どうもご無沙汰しています。 ちょっと映画情報。 昨年のアジアフォーカスでも上映された韓国映画『オアシス』 が早良区の百道浜の「シネサロン・パヴェリア」にて4/30まで 上映されています。僕は上映を待ち望んでいた映画なので、 観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内容は、暴¥力と強姦未遂の前科3犯を持つジョンドゥと脳性麻痺の 女性コンジュの物語。互いが世間から疎んじられ、半透明な差別 を受けながらも、恋をする物語です。 詳細は下記のページにて↓ http://www.minipara.com/kyusyu-mini/theater/cinsalon/index.shtml ちなみに公式HPは↓です。 http://www.cqn.co.jp/oasis/ 『猟奇的な彼女』や『ラブ・ストーリー（Classic）』も確かに 良い映画だと思います。ただ、キレイに作りすぎている夢物語 のような部分があって、映画館を出て、ふと現実に帰ると、 どこか冷めてしまうところが、僕個人的の感想としてあります。 夢物語が悪いとは思いませんが・・・・。 ＜ネタバレ注意！『ラブ・ストーリー』を見ていない人は×＞ 例えば『ラブ・ストーリ』の後半において主人公とヒロインが 最後に会うシーンというのは、目が見えないという障害がネック になり、それが致命的な別れの原因となってしまいます。 『ラブ・ストーリー』が真実の愛（臭いセリフですが）を成就 するという映画であれば、目が見えないということは結婚にお ける障害となるのでしょうか？ あそこまでロマンティックな映画にするんだったら、目が見えな くても結婚しても良いのではないかって思ってしまうんですが・・・。 僕としては今度の『オアシス』は、ロマンティックな「ラブ・ ストーリ」ではなくて、リアリスティックな「恋愛ドラマ」と しての作品性にかなりの期待をしています。 というわけで、明日にでも僕は観に行ってきます！ とても楽しみです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