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번째까지 참가자와 연락한 사람 전원에게 메일을 보내, OFF회의
상황이라든지를 알리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메일 버젼을 방편
선의 것으로 양해 바랍니다.
조금 이번은, 그런 여유도 없습니다.
스미마센.
OFF회 참가자로 다양하게 감상의 메일을 책준 (분)편, 어떻게도 가와
있었습니다.
여러분과 헤어진 후, 「과 무늬 해」의 마마의 인사를 하러 가,
약삭빠르게 나만 체잘몰을 공짜로 먹게 해 등지금
했으므로, OFF회중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던 것의 걱정은 소용없습니다.
지금, 조금 바쁘고 푸드득푸드득 했던 시기이므로, 또 다음 달부터, 나의
(분)편은 부활(무슨? )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또 메세지를 쓰겠습니다!
RE :今回は メール・バージョンはありません。ｍ（＿ ＿）ｍ
第二回目まで参加者と連絡した人全員にメールを送って、OFF会の 状況とかを知らせていましたが、今回はメールバージョンを出しま せんのでご了承ください。 ちょっと今回は、そんな余裕もないんです。 スミマセン。 OFF会参加者で色々と感想のメールを書いくれた方、どうもありがと うございました。 皆さんと別れた後、「とんがらし」のママのお礼を言いに行って、 ちゃっかり僕だけチャジャンミョンをタダで食べさせてもらいま したので、OFF会中に何も食べてなかったことの心配は無用です。 今、ちょっと忙しくバタバタした時期なので、また来月から、僕の 方は復活（何の？）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では、またメッセージを書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