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근무하시다 지금은 어데서 사업을 하시는지..?
오사카가 고향인 NHK전 서울지국장님이셨던 키시상을 오사카에 가면 만날수 있을지요..?
프랑스요리를 좋아하시고 오래머무는 곳엔 언제고 요리책을 걸어놓고 읽으신다는 키시상...
가족들과 남이섬에 가서 바베큐와 와인을 함께했던 지난날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지난날 서울에서 근무 하실 때 직원들에게 직접 만들어주신 여러음식들과 방송인이라면
현제에 무엇을 하던 방송인의 자세로써 창의력을 끊임없이 만들어야 한다고 했던 기억들....
이 모든 기억들 살아가면서 힘이 됐었지만 저역시 50이되어서 NHK에서 힘없이 짤리고 말았지만,그래도 제가 모셨던 키시상과 더불어 몇몇 지국장들은 참 훌륭한 분들이였습니다...
그분의 고향 오사카에서 송경준이란 제일교포와 오코노미야끼와 타코야끼를 맛나게 먹었었지요..
연락이 되면은 오사카에 찾아가 인사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연락이 되시는 분이 계시면 010-9117-8348(박흥준)로 연락 주십시요...
아울러 KJ크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韓国で勤めて今はどこで事業をなさるのか..?
大阪が故郷である NHK前ソウル支局盲人だったキシサングを大阪へ行けば会うことイッウルです..?
フランス料理が好きで長居をする所にはいつで料理本をかけておいて読むというキシサング...
家族たちと南怡島へ行ってバーベキューとワインを一緒にした先日がふと思い出します...
それでも先日ソウルで勤める時職員たちに直接作ってくださった色々食べ物たちと放送人なら
舷梯に何をした放送人の姿勢として創意力を絶えず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記憶....
がすべての記憶生きて行きながら力になったが私も 50イドエオで NHKで元気なく首になってしまったが,それでも私が仕えたキシサングといっしょにいくつかの支局長たちは本当に立派な方々でした...
その方の故郷大阪でソングギョングズンと言う(のは)在日韓国人とお好み焼きとタコヤキをおいしく食べたんです..
連絡になれば大阪に尋ねてあいさつでも申し上げたいです...
もし連絡になる方がいらっしゃれば 010-9117-8348(バックフングズン)で連絡ください...
同時に KJクラブのさらなる発展を祈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