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학술 정보 서비스 회사 「쿠라리베이트·아나리티크스」는, 금년의 노벨상으로 수상이 유력시 되는 연구자 16명을 발표해,한국에서는 고려대학의 리호왕(이·호 원) 명예 교수가 포함되었습니다.
노벨 의학·생리학상의 수상이 유력시 되는 연구자로서 선택된 이 교수는, 1976년에 한탄강(한 탄 암) 유역에 생식 하고 있던 세스지네즈미로부터 신부전후성 출혈열의 원인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것에 성공해, 이 바이러스를 한탄강에 연관되어 「한타위르스」라고 명명했습니다.
1988년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혈열 예방 백신을 개발해, 1990년에 「한타박스」라고 하는 이름으로 백신이 발매되었습니다.
「쿠라리베이트·아나리티크스」는 2002년부터 연구논문을 분석해, 주목도가 높은 연구를 실시해, 노벨상의 수상이 유력시 되는 연구자를 발표하고 있고, 지금까지 선택한 연구자중에서는, 59명이 노벨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금년의 노벨상의 발표는 10월 4일부터 시작됩니다.
アメリカの学術情報サービス会社「クラリベイト・アナリティクス」は、ことしのノーベル賞で受賞が有力視される研究者16人を発表し、韓国では高麗大学の李鎬汪(イ・ホワン)名誉教授が含まれました。
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の受賞が有力視される研究者として選ばれた李教授は、1976年に漢灘江(ハンタンガン)流域に生息していたセスジネズミから腎症候性出血熱の原因ウイルスを分離することに成功し、このウイルスを漢灘江に因んで「ハンタウイルス」と命名しました。
1988年には世界で初めて出血熱予防ワクチンを開発し、1990年に「ハンタバックス」という名前でワクチンが発売されました。
「クラリベイト・アナリティクス」は2002年から研究論文を分析し、注目度が高い研究を行い、ノーベル賞の受賞が有力視される研究者を発表していて、これまで選んだ研究者の中からは、59人がノーベル賞を受賞しています。
ことしのノーベル賞の発表は10月4日から始ま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