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하·지워의 주연작이군요.

 

「츄 오크의 검」이나 「팬·지니」와는 달라..

 

 

지금, 그녀가 입사한 곳까지 보았습니다만,

 

한국은 정말로 대졸이 아니면 어렵구나.

 

이라고 할까, 방문시의 모습이

 

꽤 자유가 듣고 있는..

 

일본에서는 확실히 슈트!

 

이지요.

 

 

 

그런데, 이야기는 부자의 그가

 

변덕?그리고 주인공에게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으로부터 부탁하러 간 것에 비해서

 

그로부터 거리를 두고 싶어하고 있어.

 

 

친밀감을 왜일까, 소·지소브 연기하는 캔·이누크에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제민은 라이벌심을 일으킬 수 있어····.

 

 

마치 「꽃보다 남자」의 도묘지사가 커져 한국인이 된 느낌의 그입니다만,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는 것은.

 

(반대로 캔·이누크는 의미 불명)

 

 

「선덕여왕」에 출연하고 있던 바크·이진도

 

제민의 약혼자로 하고, 이누크의 옛 여자친구로서 등장.

 

라스트는 예상할 수 있지만,

 

~응...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은 좋지 않다~.

 

불쌍하구나, 이 이야기는.


バリでの出来事

 

 

ハ・ジウォンの主演作ですね。

 

『チュオクの剣』や『ファン・ジニ』とは違うよな。。

 

 

今、彼女が入社した所まで観ましたが、

 

韓国は本当に大卒じゃないと難しいのね。

 

というか、訪問時の格好が

 

かなり自由が利いているような。。

 

日本では確実にスーツ!

 

ですもんね。

 

 

 

さて、話はお金持ちの彼が

 

気まぐれ?で主人公に手を差し伸べています。

 

しかし、彼女は自分から頼みに行った割に

 

彼から距離を置きたがっていて。

 

 

親しみを何故か、ソ・ジソブ演じるカン・イヌクに持っているものだから、

 

ジェミンはライバル心を掻き立てられて・・・・。

 

 

まるで『花より男子』の道明寺司が大きくなって韓国人になった感じの彼ですが、

 

応援したくなる人もいるのでは。

 

(逆にカン・イヌクは意味不明)

 

 

『善徳女王』に出演していたバク・イェジンも

 

ジェミンの婚約者にして、イヌクの元彼女として登場。

 

ラストは予想できるけど、

 

う~ん。。。人を傷つけるのはよくないなぁ~。

 

可哀想だわ、この話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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