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이것은 타이의 영화.그렇지만, 일부러 여기에 투고한 것은,
이 영화의 대부분의 무대가 한국인 위에, 히로인이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설정으로
한국 드라마로 본 장소가 얼마든지 비치고 있었기 때문에.
세이케이강, 겨울의 소나타의 가로수도나 겔렌데,커피 프린스의 가게, 남산 타워,
그 밖에도 이름은 모르지만 본 일있는 대로 등.
또 페·욘 쥰의 가짜까지도 나왔다.
아마 내가 깨닫지 않는 것뿐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보면, 그 드라마의 장면이라고 말하는 것이,더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는 즐기는 방법이 있다.

에서도, 한국 드라마같이 미치광이같은 괴롭히는 놈이나,
기억상실이라든지 재벌의 아들, 교통사고는 나오지 않는다.
과잉인 기동 애락도 없고, 그렇게 말하는 의미에서는 한국 드라마 같지는 않다.


개요는
각각 연애로 고민하는 상태에 있던 타이인의 남녀가
혼자서 한국 여행하러 가, 거기서 우연히 만나
형편으로 함께 여행을 하는 동안에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이야기.


나는 연애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한가운데에서(보다)는 위의 평가일까.
히로인에게도 호감을 느꼈으니까.
이야기속에서 무리한 부분도 있었지만,영화로서는 허락할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한다.


韓国映画じゃないけど、「Hello Stranger」を見た

 


これはタイの映画。でも、わざわざここに投稿したのは、
この映画の殆どの舞台が韓国な上に、ヒロインが韓国ドラマ好きな設定で
韓国ドラマで見た場所がいくつも映ってたから。
清渓川、冬のソナタの並木道やゲレンデ、コーヒープリンスの店、南山タワー、
他にも名前は分からないけど見た事ある通りなど。
さらにはペ・ヨンジュンの偽物までも出てきた。
多分俺が気が付かないだけで、
知ってる人が見たら、あのドラマの場面だって言うのが、もっとあったと思うし、
そう言う楽しみ方がある。

でも、韓国ドラマみたいに気違いみたいな嫌がらせする奴や、
記憶喪失とか財閥の息子、交通事故は出てこないね。
過剰な起動哀楽もなく、そう言う意味では韓国ドラマっぽくはない。


粗筋は
それぞれ恋愛で悩む状態にあったタイ人の男女が
一人で韓国旅行に行き、そこで偶然出会って
成り行きで一緒に旅をする内に恋に落ちるという話。


俺は恋愛物があまり好きじゃないけど、真ん中よりは上の評価かな。
ヒロインにも好感を感じたし。
話の中で強引な部分もあったけど、映画としては許せる範囲だ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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