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역시, 시작은, (쉬리)였다.
그때까지 노마크였던 한국 영화.
충격적이었다.

 

(JSA)의, 이볼폰의 슬픈 듯 한 눈동자가 좋았다
늠으로 한 이 영애 아름다움에 눈을 빼앗겼다.

 

(시르미드)의 종반, 귀신 군조의 연기에 울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알아 울었다.

 

분단 국가의 비극이라고 하는 테마
긴박감이 질 높은 영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시기, 한국 영화·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이
제일의 나의 기다려졌다.

 


(톤막콜에 어서 오십시오)(을)를 보았다.
사랑스러운 마을의 소박한 마을사람이 나와 목가적인 분위기 음악도 좋았지만...

 

스토리 종반
마을에 섞여 온, 한국병과 북한병이
힘을 합하고, 미국 병사로 향한다...

 

실망했다.
하늘로부터 캔디를 내리게 하거나
상상의 이야기속에서는 뭐든지 표현할 수 있는데,

결국, 북쪽과 남쪽이 손을 잡는데는
공통의 적(미국, 혹은 일본도?)(이)가 필요.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에서도
북쪽과 남쪽은 누군가를 나쁜놈으로 하지 않으면
손잡을 방법이 없다...상상력의 한계...

 

 

 

BIGBANG의 TOP가 쿠·산우 출연하고 있는(포화안에)는
지금, 일본에서 공개되고 있다.
중학생으로 한국 전쟁에 출병한 소년에게 편지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것 같다
이 영화는 보는 가치가 있을까?
오랫만에 한국 영화를 볼까?

 

 

언젠가,
보도연맹 사건
제주도4·3 사건
여수·순천 사건
문경학살 사건
폰니·폰낭트의 학살
국민 방위 군사건

 

이러한 한국 사회의 암부를 테마로 한 한국 영화를
나는 볼 수가 있는 것일까?

 

언젠가,
남쪽과 북쪽이 누군가를 나쁜놈으로 하지 마
손잡는 영화를 볼 수가 있을까?

 

일본에 영화가 들어 오지 않은 것뿐일지도 모르지만...


( -_-)夜中の独り言

やはり、始まりは、(シュリ)だった。
それまでノーマークだった韓国映画。
衝撃的だった。

 

(JSA)の、イビョンフォンの悲しげな瞳が良かった
凛としたイ・ヨンエ美しさに目を奪われた。

 

(シルミド)の終盤、鬼軍曹の演技に泣き
実話を元にした話だと知って泣いた。

 

分断国家の悲劇と言うテーマ
緊迫感が質の高い映画を作るのだと思った。

 


一時期、韓国映画・韓国ドラマを観るのが
一番の私の楽しみだった。

 


(トンマッコルへようこそ)を観た。
可愛い村の素朴な村人が出て牧歌的な雰囲気音楽も良かったが...

 

ストーリー終盤
村に紛れ込んだ、韓国兵と北朝鮮兵が
力を合わせて、米兵に立ち向かう...

 

がっかりした。
空からキャンディーを降らせたり
想像の物語の中では何でも表現できるのに、

結局、北と南が手を繋ぐのには
共通の敵(米国、もしくは日本も?)が必要。

 

自由な想像力の世界でも
北と南は誰かを悪者にしなければ
手を結ぶ方法が無い...想像力の限界...

 

 

 

BIGBANGのTOPがクォン・サンウ出演している(砲火の中へ)は
今、日本で公開されている。
中学生で朝鮮戦争に出兵した少年に手紙を元にした映画らしい
この映画は観る価値があるだろうか?
久しぶりに韓国映画を観てみようか?

 

 

いつか、
保導連盟事件
済州島四・三事件
麗水・順天事件
聞慶虐殺事件
フォンニィ・フォンニャットの虐殺
国民防衛軍事件

 

これらの韓国社会の暗部をテーマにした韓国映画を
私は観る事が出来るのだろうか?

 

いつか、
南と北が誰かを悪者にしないで
手を結ぶ映画を観る事が出来るだろうか?

 

日本に映画が入って来ていないだけかも知れな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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