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타이틀의 「집에서」는, 한국어의 직역.
「The wayhome」는, 영제다.일본 타이틀은, 「할머니의 집」


이야기는,
모친이 무엇인가의 사정으로, 말이 할 수 없는 조모의 집에 손자를 맡긴다.
이 손자가 할머니를 괴롭히는 이야기.
할머니의 집은, 대단한 시골에 있어, 도시자에게는 견딜 수 없는 환경.
그래서, 할머니의 구두를 버려 맨발로 물긷기 보러 가게 하거나
밥을 내던지거나 비녀를 훔치거나 마구 매도한다.예의 범절의 되어 있지 않은 아이다.
그렇지만 마지막에는 마음 용서하고, 서울의 집에 돌아가도,
말을 할 수 없는 할머니를 위해서, 편지를 보내게 된다.


european가 추천해 주었다.
아이의 심술쟁이에게는 화가 나지만,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야기는 특별히 열중하고 있는 (뜻)이유가 아니지만,
말하지 않는 할머니의 손자에게의 상냥함 같은 모습이 볼만한 곳.
진과 마음에 영향을 주어.
그렇지만, 다시 생각하면 나도 어렸을 적, 시골의 친척의 집에 갔을 때에
비위생적인 집이라고 생각하고, 밥을 싫어한 기억이 있다.아이는 아진이다.


韓国映画 「家で(The way home)」を見た

タイトルの「家で」は、韓国語の直訳。
「The way home」は、英題だ。邦題は、「おばあちゃんの家」


話は、
母親が何かの事情で、口のきけない祖母の家に孫を預ける。
この孫がお婆さんを苛める話。
お婆さんの家は、すごい田舎にあり、都会っ子には耐えられない環境。
それで、お婆さんの靴を捨てて裸足で水汲みに行かせたり、
ご飯を投げ捨てたり、かんざしを盗んだり、罵倒しまくる。躾のなってない子だ。
でも最後には心ゆるして、ソウルの家に帰っても、
口がきけないお婆さんのために、手紙を送るようになる。


europeanがお勧めしてくれた。
子供の意地悪には腹が立つけど、良い映画だと思う。
話は特に凝ってるわけでないけど、
喋らないお婆さんの孫への優しさみたいな姿が見所。
ジーンと心に響くよ。
でも、思い返せば俺も小さい頃、田舎の親戚の家に行った時に
非衛生的な家だと思って、ご飯を嫌がった記憶がある。子供は我侭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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